반응형 all231 [CU 편의점] 망그러진 곰 우유슈크림 딸기샌드 망그러진 곰 우유슈크림 딸기샌드 예전에 CU 편의점에서 망그러진 곰 꿀호떡버거를 먹어보았는데, 이번에는 우유슈크림 딸기샌드가 보여서 구매해 보았다. 편의점 샌드위치류는 개인적으로 좋아하기도 해서 평소에도 사서 먹곤 한다. 야채가 들어간 것은 잘 사 먹지 않아(편식) 보통 잼이 들어있거나 이번 제품처럼 딸기 등이 들어간 제품을 선택하는 편이다. 그래서 궁금하기도 하고 맛도 있을 것 같아 구매했다. 가격은 3,600원이었다. 보통 편의점 딸기 샌드위치보다는 조금 더 가격이 있는 편인 것 같았다. (기분상 그랬다. 얼마정도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지만) 특히 이 제품은 슈크림까지 들어있다. 제품의 포장. 166g에 372칼로리이며, 아래쪽에 논산 그림이 있는 것으로 보아 논산 딸기인 듯하다. 망곰이 띠부씰은 어떤.. 2023. 12. 27. [요리 도구] 스켑슐트 트레디셔널 계란말이 후라이팬을 구매하다. (+ 시즈닝 하기, 인덕션 사용 여부) 스켑슐트 트레디셔널 계란말이 후라이팬 최근 요리를 하기 시작하며 구매한 스켑슐트 계란말이 팬. 취미든 뭐든 일단 장비가 어느 정도 좋아야 할 맛이 나는 성격상.. 관리만 할 자신이 있다면 한 번 사면 평생 쓴다는 무쇠 팬을 도전해 보았다. (장점이자 단점) 장점이라면 너무나 강력해서 막 다루기 좋고 요리의 맛이 좋아진다던데..(사실 아직은 모르겠다) 단점..이라면 아무래도 관리 차원이 아닐까 싶다. 처음 시즈닝부터 시작해서 사용하고 난 뒤에 세제 없이 솔 등으로 깔끔하게 밀고 닦아주고, 물기를 불로 날려줘야 하는 점.. 기름도 도포해 주면 좋은 점.. 등등.. *이 글은 구매 당시 찍었던 사진이고 현재는 조금 사용한 뒤인데 관리가 귀찮긴 하지만 걱정했던 것만큼 힘들지는 않아서 만족하며 사용 중이다. 어쨌.. 2023. 12. 25. [직장인 도시락통 추천] 써모스 슬림 2단 스테인리스 런치박스(THERMOS) 635ml *한 달 정도 실제로 사용하고 적는 후기. (사진은 제품 받았을 당시 찍어두었던 것) 식사 자체에 크게 관심도 없고, 한 끼를 먹으려 식당에 가면 다 먹지도 못하고,, 그래서 평소에 식비 자체를 상당히 아까워했었다. 그래서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빵을 사서 대충 때우곤 했었는데 (아니면 맥도날드 같은 곳에서 먹거나) 최근에 요리에 관심이 조금 생겨 요리 도구도 구매할 겸 이참에 도시락 정도는 싸서 다녀도 되지 않을까 싶었다. 그래서 출근할 때 들고 갈 도시락통(런치박스)이 필요해 알아보던 중 가격도 나름 괜찮은 것 같고 디자인이나 크기도 괜찮을 것 같아 구매한 써모스의 슬림 2단 런치박스. 용량은 635ml를 선택했는데 이것보다 더 큰 사이즈도 있다. 큰 사이즈는 815ml에 블랙 색상이긴 한데, 이 정도까.. 2023. 12. 23. [경주] 녹음제과, 제로스페이스 경주, 부쉬(BUSH), 대화만두 경주 나들이. 앞으로 몇 번이고 반복해서 소개할지도 모르고, 이번에도 외관만 찍거나 해서 제대로 된 소개가 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시작해 본다. 순서 1. 녹음제과 (일요일만 오픈, 경주 유명한 베이커리. 사진은 외관 사진만 찍었음) 2. 제로스페이스 경주 (제로퍼제로) 3. 부쉬(BUSH) (카페) 4. 대화만두 (황리단길에서 먹었던 것) 1. 녹음제과 일요일만 오픈한다. 요즘에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오픈런이 꽤 있었던 것 같다. 오후쯤 가면 원하는 제품이 없을지도 모른다. 조금 일찍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경주와 한옥은 참 잘 어울린다. 다음에는 빵도 좀 찍어서 와야겠다. 2. 제로스페이스 경주 황리단길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 지도 앱으로 둘러보다 발견한 곳. 평소 제로퍼제로라는 브랜드는 알고 있.. 2023. 12. 22. [요리도구] 글로벌나이프 G-5 야채 칼을 구매했다. 글로벌나이프 G-5 야채 칼 요리에 관심이 생기며 장비를 하나씩 구매하던 중 스켑슐트에 이어 글로벌 나이프 칼을 구매했다. 유튜브를 보던 중 어쩌다 추천받았고.. 많은 셰프들이 실제로 이 브랜드의 칼을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일반 식도가 아니라 야채 칼을 구매한 이유는, 식도와 비슷한 생김새라 일반적인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았고, 그냥 모양이 취향이었다. 앞으로 점점 늘어날지도 모르지만 처음으로 좋은 칼을 사 보는 거니 취향에 맞는 걸로 구매하고 싶었다. 택배 상자 속에는 칼 상자와 정품인증 등록안내 종이가 들어있었다. 글로벌 나이프의 장점은, 정품인증을 해두면 평생 A/S를 받을 수 있다는 점. 무려 칼을 갈아달라고 보내면 갈아서 다시 보내준다고 하더라. 글로벌나이프는 일본 제품이다. 상자를 .. 2023. 12. 21. [노브랜드(No Brand)] 브라운슈거 호떡, 해쉬브라운 가족이 최근에 다녀가면서 주고 간 노브랜드의 브라운슈거 호떡 그리고 해쉬브라운을 조리해 먹어보았다. 노브랜드 브라운슈거 호떡 상자로 들어있었고, 냉동보관을 해야 하는 것 같았다. 110g 호떡 4개가 들어 있었고 칼로리는 무려 1,340칼로리. 하나당 400칼로리가 넘어간다. 당연한가..? 특이점은, 그림에 그냥 브라운슈가만 있는 게 아니라 타피오카 펄도 보였다. 설마설마했는데 실제로 조리했을 때 타피오카 펄이 있었다. 조리방법은 별도의 해동 없이 팬에 가열해서 먹으라고 한다. 설명을 보면 몇 번이나 다른 행동을 해주어야 하는데.. 하다 보니 언제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이 안 와서 그냥 마음대로 조리했다. 아직 포스팅은 하지 않았지만 얼마 전 구매한 스켑슐트 계란말이 팬을 이용해 보았다. 상자를 열었더니 .. 2023. 12. 20. [알리 익스프레스] 블루투스 미니 프린터를 구매했다. 블루투스 미니 프린터 최근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생각보다 더 저렴하게 구매한 미니 프린터.. 배송도 생각보다 빠르고 제품 퀄리티나 결과물도 괜찮아서 소개하려고 한다. (내돈내산) 프린터와 리필을 세트로 판매하는 것도 있었지만 프린터기의 디자인이 취향은 아니어서 조금 더 마음에 드는 디자인으로 하다 보니 단품으로만 구매하게 되었다.(더 비싸기도 했고) 물론 리필도 함께 구매했기에 앞으로 걱정은 없었다.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구매는 또 처음이라 제품 가격이 너무 저렴한데 또 무료 배송이라 사실 별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 꽤 괜찮았다. 리필의 종류를 바꾸어서 라벨을 프린트할 수도 있고, 외국에서 받는 영수증 재질의 종이 혹은 스티커 기능이 되는 종이 등등.. 취향껏 선택하면 된다. 상자를 열어주었다. 꽤나 하찮.. 2023. 12. 19. 호보니치 테쵸 2024 윅스, 오카모토 타로 세 얼굴(영문판)을 구매했다. 호보니치 테쵸 2024 윅스, 오카모토 타로 최근에 직구로 구매한 호보니치 테쵸. 혼자서 직구로 구매한 것은 아니고, 공홈에서 15만 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을 하고 있는 것 같았는데 그래서 공동구매(이하 공구)를 하는 분들이 많았다. 살짝 공구에 끼어서 윅스 영문판과 클리어 커버를 구매했다. *사실 원피스 윅스 일본어판을 구매하고 싶었지만 공구 진행 중 품절이 되어 오카모토 타로 영문 버전을(이것도 일본어판은 품절이었다) 구매하게 되었다. 오카모토 타로는 일본의 태양의 탑을 좋아하는 탓에 어쩌다 보니 같이 좋아하게 되었다. 호보니치 테쵸 윅스와 클리어 커버 그리고 공홈에서 구매시 함께 주는 제트스트림 호보니치 버전. 일본판이 구하고 싶었던 이유는 일본어를 공부중이라 조금이라도 익히기 위해서였다. 하지.. 2023. 12. 18. [GS25 편의점] 썬칩 대파 크림치즈맛 (밀가루 o? x?) GS25 편의점에서 구매한 신상, 썬칩 대파크림치즈맛 택배를 찾으러 편의점에 갔다가 발견한 썬칩의 새로운 맛. sns에서 본 적은 있는데 사실 편식이 심해 야채를 먹지 않아서..(??) 대파 단어만 보아도 끔찍했다. 그래서 궁금하지는 않았는데, 막상 또 보이니 궁금해져서 샀다. gs 리테일이라고 적혀있는데 gs25에서만 판매하려나? 아마도 자체적인 거니 그럴지도 모르겠다. 80g에 399 칼로리. 귀여운 대파 친구의 그림. 사실 좀 걱정이었다. 취향에 맞지 않을까 싶었기 때문에.. 알싸한 대파와 부드러운 크림치즈의 단짠 조합! 원재료를 살짝 보니 밀이 아예 들어가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옥수수의 함량이 높은 편이다. 밀가루는 맛있지만 썩 좋지는 않다는 것을 알고 있어서 그런지 항상 체크는 하는 편이.. 2023. 12. 17. 그래도 번역가로 살겠다면 - 이지민 (퍼플) [밀리의 서재] 그래도 번역가로 살겠다면 대기업을 다니다가 과감히 그만두고 2011년부터 70여 권의 책을 번역한 저자의 경험담과 그 경험을 토대로 깨달은 이야기를 풀어놓은 에세이식 실용서다. 2017년 처음 전자책으로 선보인 책을 이제 종이책으로도 만나보자. 도대체 번역에는 어떠한 매력이 있길래, 저자는 대기업까지 그만두고 이 불안정한 세계에 뛰어들었을까? 과연 만족할 만한 삶을 살고 있을까? 수입은 어느 정도일까? 두 아이의 엄마이자 번역가로 살아가는 과정은 어떠할까? 번역 공부 방법부터 번역가가 되기 위한 입문 방법, 번역가로 살아가는 삶에 관한 진솔한 고민까지 번역가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이 담겨 있는 이 책은 번역가가 되고 싶거나 번역가의 삶이 궁금한 모든 이들에게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번역을 잘 하는 것”.. 2023. 12. 16. 이전 1 2 3 4 5 6 7 ··· 2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