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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68

시즌이 끝나기 전에 조개 껍데기 리스 만드는 일상 [모동숲 #26] 뭐라 떠들던데 그냥 넘겼다(미안해~~!)저어어어엉말 갖고 싶었는데 아직 초반부라 이거 사면 한동안 힘들어질 것 같아 포기했다.돈나무 뷰 좋으네..^^~어디서나 볼 수 있는 흔한 가구는 질린다며 이 레시피를 보내준 신디목제 월 파티션 S였다.보스의 삶이란..신나게 옷 구경을 하고 구매까지 해주고..조금씩 돈을 모아두기로 했다.무슨 애니에서 말하듯 하는.. 아키나의 86!?!??ㅋㅋ;여름 조개껍데기로 리스를 만들었다. 다른 조개들도 필요해서 얼른 주워왔다.이건 맞음. 시간 안 갈 때 시계 자꾸 보면 더 느리게 가더라..^^ [가지고 있어도 안 보는 게 좋은 것이 시계이다]조개를 줍고 남은 것들은 판매를 했다.근데 저기 가구들은 왜 안 샀지?.. 샀어야지... 과거의 나.. 2023. 12. 9.
덧입는 장비 샀다! + 장비 맞추는 날 [몬스터 헌터 라이즈: 선브레이크 #21] 먼저 캐릭터의 장비등을 맞추기 전에 동반자도 어느 정도 스펙업을 해주기로 했다. 그러기 위해서 동반자 스킬 전수 잠금 해제가 필요했다. (다른 동반자에게서 일정 레벨 이후에 스킬을 빼올 수 있음) 퀘스트 자체는 그리 어렵지 않았기에 얼른 클리어 해주고 당장 빼올 수 있는 스킬들을 주력 동반자에게 다 옮겨주었다.타마미츠네 희소종기름과 불이 매력적인.. 타마미츠네 희소종을 잡으러 갔다. 생각했던 것보다 번거로웠지만 다른분들의 도움으로 사냥에 성공할 수 있었다.덧입는 장비 충동구매.. 그리고 뭔가 무료했는지 충동적으로 덧입는 장비를 구매했다. 물론 현금으로.. (얼마 안하긴 하지만..) 캐릭터는 몬스타 헌타라는 이름을 가진.. 전혀 몬헌과 어울리지 않는 디자인의 장비다. (그래서 마음에 들었다. 근데 오히려 .. 2023. 12. 8.
언제적 플레이 기록이더라.. [모동숲 #25] 귀여운 미첼이. 앗 물론 수컷이다. 불꽃축제의 날.. 올해의 마지막 날이라고 한다. 여기가 시즌 상품을 판매하는 칸인 것 같은데, 서핑 보드를 판매하고 있었다. 나름 테마 있는 공간(??) atm기에서 소형 자동차를 판매하고 있었지만 돈이 없는 가난한 나는 구매하지 못했다. 모아둔 화석 대량 감정하고 기증 괜히 모아뒀던 화석들을 가방에 꽉 채워서 감정하고 기증, 남은 것은 판매해 보기로 했다. ㅋ ㅋ 커엌! 생각보다 기증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았다. 남은 화석들은 119,500 벨에 판매. 모르고 키를 연타하다 가리비를 주지 않는다는 선택을 했다. 어떻게 만났는데...!!!! 계절 레시피를 얼른 만들어 주었다. 여름 조개로.. 저녁에 다시 접속. 어휴 기 빨려.. 빛나는 별 액세서리를 받았다. 바로 창고에.. 2023. 11. 20.
파엠 풍화설월을 시작했는데요,, [파이어엠블렘 풍화설월 #1] * 플레이 상황을 올리는 글이므로 스포일러가 될 수 있습니다. 파이어엠블렘 풍화설월 알 사람들은 다 아는 그 게임.. 파이어엠블렘 풍화설월. 나온 지 한참이 되었고, 워낙 유명해서 닌텐도 스위치를 사기 전부터 알고 있던 게임.. (*옛날에 어린 시절 게임보이/닌텐도 시절에 파이어엠블렘을 했었다. 그때도 참 재밌게 했었는데(한글화도 안되어서 당시에 읽지도 못하는 일어로 플레이했었다)) 어쨌든, 최근에 닌텐도를 구매하고 모동숲, 택틱스 오우거 리본, 몬스터 헌터를 즐기다 시작한 풍화설월이다. 시작하니 난이도를 고를 수 있었다. 예전에는 어려운 난이도로 공략해 가는 느낌이 재밌었는데,, 요즘에는 그냥 쉽게 쉽게 하고 싶다. 게임에서까지 스트레스를 받고 싶지 않아서일까.. 노멀 모드를 선택했다. 난이도를 선택하.. 2023. 11. 19.
원초 멜-제나 그냥 포기~^^(???) [몬스터 헌터 라이즈: 선브레이크 #20] 20번째 글.. 이전 글에서 원초를 새기는 멜-제나 도전을 하고 대실패를 한 뒤 하루가 지나 또 도전했는데,, (실패함) 그래서 한동안 그냥 원초 멜-제나는 포기하기로 했다. 나중에 장비를 다 맞추면 도전하든가 해야지.. 스트레스받아서 안 되겠더라. 남은 긴급 퀘스트 깨주기.. [영묘한 광채의 발파루크] 발파루크는 참 멋있는 것 같다. 건담 같음. 참 멋있게 생겼고 팔이 상당히 길다. 이 정도면 괜찮겠지 싶은 거리도 닿더라..? 상~~~당히 빠르다 긴장되는 순간인데요..!! 다행히 살아남았다. 열심히 잡다 보니 클리어했다. 첫 번째 도전에서 용기옥을 획득! 쓸 일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에스피나스 아종 이번에는 에스피나스 아종을 잡는 퀘스트. 맵은 탑의 비경이다. 이동할 곳이 없어 한 맵에서만 싸우면 .. 2023. 11. 15.
아마츠마가츠치잡고 원초 멜-제나 도전.. [몬스터 헌터 라이즈: 선브레이크 #19] 몬스터 헌터 라이즈: 선브레이크 19번째 글 아마츠마가츠치 긴급 퀘스트를 마저 진행해 주었다. 아마츠마가츠치 1마리를 토벌하러 출발.. 맵은 옥천향이라는 맵이었다. 기본적으로 우츠시가 동행하는 퀘스트였고, 멀티 플레이로 진행했다. 맵부터 보통의 보스몬스터와는 다른,, 백룡연원 하던 그 정도 급의 몬스터겠구나 싶었다. 빠르지는 않지만 큼직한 패턴이 많았던 몬스터.. 열심히 했지만 첫 번째 시도는 실패했다고 한다.. 아마츠마가츠치 두 번째 시도 두 번째 시도도 멀티플레이로 진행했다. 아이템을 채워주고, 식사를 하고 출발. 참 거대하다.. 멋진 패턴이 꽤 많았고, 깨알로 우츠시의 중이병 대사도 볼 수 있는 장면. 가자, 애제자여! 이번 시도에서는 다행히 깰 수 있었다. 뭔가 고인물이 한 명 끼어있었던 것 같은.. 2023. 11. 12.
긴급 퀘스트는 왜이리 많을까..? 백룡연원 싫어 [몬스터 헌터 라이즈: 선브레이크 #18] 제목 그대로.. 긴급 퀘스트가 너무 많다.. 어차피 언젠간 다 깨야할 애들이기에 눈에 보이는 대로 진행해 주기로 했다. 거슬러 굽이치는 인과, 이부시마키히코 맹우를 동행하여, 솔로 플레이를 하기로 했다. 미노토 히노에 짱짱,, 나는 이 백룡~ 시리즈가 미치도록 싫다. 패턴만 알면 괜찮지만 그래도 그냥 싫다.. bye,, 이부시마키히코.. 긴급 퀘스트를 클리어하니 MR20 이상이 잠금 해제되었고, 괴이화 몬스터 2성급이 풀렸다. 극열의 폭린룡, 홍련의 솟구치는 바젤기우스 이름이 참 길다. 홍련의,, 솟구치는,, 바젤기우스.. 긴급 퀘스트를 이어서 진행하기로 했다. 일반 바젤기우스와 비교했을 때 저기 목덜미 부분이 굉장히 붉다. 맹우도 좋긴 하지만 또 너무 솔로로만 게임을 하면 조금 지루한 감이 있어 멀티로.. 2023. 11. 9.
마틸다와 곤충채집대회, 너굴 상점 리뉴얼 [모동숲 #24] 여울이의 안내 마을의 첫 곤충채집대회가 개최되었다. 와선 안될 주민이 와버렸다. 보낼 예정..^^ 말도 걸지 않겠다. 기다리던 너굴 상점의 리뉴얼 오픈. 다양한 가구 등을 살 수 있게 되었다. 굿 센스 걸 애플의 축하 편지와 선물. 귀엽단 말이지.. 해피홈 아카데미에서도 보냈다. 어... 엉..(굳이?) 리뉴얼된 너굴 상점 구경하기 바로 리뉴얼된 너굴상점을 구경하러 갔다. 다들 곤충채집대회라고 잠자리채 들고 있는 거 웃김 오오.. 역시나 종류가 참 많았다. 초반에는 돈이 없으니 예쁜 것만 사겠지만 나중에는 뭐.. 사실 도감 채우듯 다 살 거니까.. 저렴한 녀석들부터 바로바로 사주었다. 예전에도 이런 게 있었나?(옛날에 잠깐 했었음) 새로 생겼나 보다. 190,000 벨.. 살 돈이 없어서 포기. 곤충 채.. 2023. 11. 6.
혼돈에 신음하는 고어-마가라, [몬스터 헌터 라이즈: 선브레이크 #17] 이베르카나를 사냥해서 빙독 바르카도 만들었으니, 남은 긴급 퀘스트를 진행해 주기로 했다. 그냥 고어-마가라와 뭐가 다르지 싶었는데 뿔 쪽에 약간 노랗게 칠해져있다.. 그렇구나.. 혼돈에 신음하는 고어-마가라 개인적으로 생김새는 얘가 제일 멋있다. 막상 잡으러 내려가자니 엄두가 안 났다. 히노에와 미노토를 맹우로 데려갔다. 솔로플레이. 탄은 약점 부위가 머리 쪽이었다. 나머지는 사실 기억이 안 난다. 있었나? 머리 쪽이라 패턴을 잘 봐가며 쳐야 한다. 아니면 바로 수레 행.. 거의 다 잡아가는 것 같았다!!!! (??????????????) 그리고 실패했고 결국 멀티로 클리어했다. ^.^.. 가드 산탄 헤보는 뭐랄까 가드 해서 좋긴 한데 완벽하지는 않은 것 같다. 조금만 성급해도 바로 누워버리니.. 뭔 소.. 2023. 10. 29.
이상한 주민이 자꾸만 이사 오는데요! [모동숲 #23] 캠핑장, 손님이? 모동숲 23번째 글, 캠핑장에 손님이 도착했고 너굴상점이 리뉴얼 공사를 진행한다고 한다. 손재주가 좋은 박하스의 오렌지 옷 레시피 획득! 분실물의 주인은 데이빗인 것 같다. 캠핑장 들어가자마자 나오기 꽤 눈빛이 귀엽긴 했지만 데려올 정도는 아니라 판단해서.. 그냥 나왔다. 모동숲 주민 순위 같은 것을 보면서 최종적으로 데려 올 애들을 구경했는데, 마음에 드는 애들이 별로 없어서 빈자리가 생기더라.. 어떤 애로 채워야할까? 사하라에게 신기한 바닥과 벽을 구매했다. 히킨이 말을 걸어서 기분이 좋지 않았지만 '조용' 리액션을 배울 수 있었기에 참기로 했다. 데이빗, 양 의상 입다.. 게다가 애용하는 물건이라고 한다.. 그렇구나.. 옷 자체는 꽤 귀여운 편이다. 해골 의상? 같은 것과 강해 보.. 2023. 1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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