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캐릭터의 장비등을 맞추기 전에 동반자도 어느 정도 스펙업을 해주기로 했다.
그러기 위해서 동반자 스킬 전수 잠금 해제가 필요했다. (다른 동반자에게서 일정 레벨 이후에 스킬을 빼올 수 있음)
퀘스트 자체는 그리 어렵지 않았기에 얼른 클리어 해주고 당장 빼올 수 있는 스킬들을 주력 동반자에게 다 옮겨주었다.
타마미츠네 희소종
기름과 불이 매력적인..
타마미츠네 희소종을 잡으러 갔다.
생각했던 것보다 번거로웠지만 다른분들의 도움으로 사냥에 성공할 수 있었다.
덧입는 장비 충동구매..
그리고 뭔가 무료했는지 충동적으로 덧입는 장비를 구매했다.
물론 현금으로..
(얼마 안하긴 하지만..)
캐릭터는 몬스타 헌타라는 이름을 가진..
전혀 몬헌과 어울리지 않는 디자인의 장비다.
(그래서 마음에 들었다. 근데 오히려 고인물들이 착용하고 있더라고..?)
색상은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 일단은 붉은색으로 해주었다.
가루크 덧입기 장비의 이름은 개..
직관적이다 개.
동일하게 붉은 계열로 변경해주었다.
난장판이었다.
그리고 장비를 위한, 잡던 타마미츠네를 마저 잡아주었다.
(만-족 ㅋㅋ)
오로미도로 아종도 잡아주며,
음양인당대를 만들어서 착용했다.
(최종 장비는 아니지만 중간 단계에서 입기 좋다고 하더라.)
마저 더 잡아주며 음양인수의도 제작.
리오레우스 희소종.. 재료 파밍을 위해 잡아주었다.
점점 고여가는지 잡기술이 늘고 있다.
실버솔그리브 제작 완료!
장비에 넣을 장신주도 제작하기 위해 재료 파밍을 하러 갔다.
리오레이아 사냥 성공!
혼신주를 제작,
사법주도 제작,
그리고 억반주도 필요해서 재료를 파밍 하러 떠났다.
비지주,
만악룡까지 잡아주며 억반주를 제작해 주었다.
다음은 강벽주를 위한 재료를 파밍 하기로 했다.
마가이마가도와 고샤하기를 잡아, 부족했던 재료를 파밍 후 가드 강화를 올려주는 강벽주2를 만들어주었다.
그리고 상당히 지쳐 게임을 종료했던 것 같다.
아미보 덧입기 장비에서 그래도 나름 돈을 지불하고 구매한 덧입는 장비로 바꾸니 괜히 더 재미있는 것 같고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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