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KONOMI/M8 [맥도날드 12월 (이달의)해피밀] 플레이 맥도날드, 맥도날드 크루 모자와 명찰 한동안 맥도날드에 자주 가다가 최근에 직장에 도시락을 들고 가는 날이 많아져 잘 가지 않게 되었다. 그래도 가끔씩 도시락이 없거나 먹고 싶은 날에 가고는 있는데, 딱 그런 날이 있었고 일반 메뉴를 먹을까 하다 해피밀이 전에 나왔던 라인업이랑 비슷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플레이 맥도날드라는 해피밀인데, 여기서 맥도날드 크루 모자를 받은 견주와 집사분들이 반려묘/견에게 씌워서 사진을 찍었던 것이 기억났다. 고양이와 함께 지내고 있기에 우리 애도 씌워보면 어떨까 싶어 선택하게 되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일단 써 주지도 않았고, 사이즈가 커서 맞지도 않았다..) 해피밀 세트. 불고기 버거와 오렌지 주스 그리고 감자튀김. 출출한 날이었기에 맥너겟도 쌓아두었던 포인트를 사용해 교환했다. 버거나 감자튀김 맥너겟이.. 2024. 1. 9. [맥도날드 11월 (이달의)해피밀] 다람쥐 & 토마토 치킨스낵랩 이번 글은 맥도날드 신제품 토마토 치킨 스낵랩과 해피밀 세트 간단 리뷰이다. 해피밀 토이는 다람쥐를 받았다. 토마토 치킨 스낵랩, 치킨 맥너겟 배가 그리 고프지 않았지만 끼니는 때워야 했던 날에 먹었던 치킨 맥너겟(포인트로 교환했다)과 신제품인 토마토 치킨 스낵랩. 원래 치킨 스낵랩이 있지 않았나? 싶었고,, 신제품이라 해봐야 별반 다를 게 없어 보였지만 일단 새로 나왔다고 하니 먹어보기로 했다. 정말 생김새도 그렇고 별반 다를 게 없었다. 근데 맛이 약간 스리라차 소스 느낌이었던 것 같은데 기분탓일까. (알아보니 그건 또 아니라고 한다. 그리고 신제품이라고 했지만 전에 나왔던 치킨 토마토 스낵랩에서 이름 순서만 바꿨다는 소리도 있다) (어쩐지 익숙하다 했다) 맥도날드 앱을 이용하다 보면 포인트가 쌓이는.. 2023. 11. 28. [맥도날드 11월 (이달의)해피밀] 유니콘 & 맥모닝 세트 맥도날드 이달의 해피밀 현재 23년 11월 기준, 이달의 해피밀 라인업이다. 워낙 귀여워서 모으기 시작했고 드래곤, 펭귄, 사자를 모았다. 그리고 이번 글에는 유니콘 까지.. 밑줄은 11월 23일부터 선택이 가능하기에 현재 위쪽 줄의 다람쥐를 제외하고는 다 모았다. M오더를 통해 주문을 했다. 매장에 도착하자마자 받아서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매장에서 식사를 선택했는데 왜인지 저런 박스에 주셨다. 매장이면 트레이였을 텐데.. 그래도 뭐 상관없으니 그냥 받아서 테이블로 갔다. 해피밀에도 선택지가 있는데, 불고기 버거와 감자튀김 그리고 오렌지 주스를 선택했고 해피밀 토이는 유니콘을 선택했다. 불고기 버거, 감자튀김, 오렌지 주스는 궁금할 사람들이 없을 것 같아 바로 해피밀 토이인 유니콘을 소개하려고 한다... 2023. 11. 21. [맥도날드 11월 해피밀] 펭귄 & 맥모닝 세트 맥도날드, 이달의 해피밀 맥도날드 공식 홈페이지에 있던 이달의 해피밀 소개 사진. 이달의 해피밀이 상당히 귀여워서, 이번만 세 번째 해피밀을 먹고 있다. 아마 다 모을 것 같긴 한데,, 드래곤, 사자는 모았고 이번에는 펭귄을 받았다. 해피밀 맥모닝 세트. 시간이 애매하게 빨라서 버거 세트를 먹지 못했고 맥모닝을 먹게 되었다. 맥모닝은 또 정말 오랜만에 먹어보는 것 같다. 학생 때 대외 활동으로 조조영화 보는 그런 날이 있었는데 그럴 때나 친구들과 먹었었나..? 가물가물하다. 에그 맥머핀, 해쉬브라운, 오렌지주스(역시나 해피밀이라 탄산은 없다) 그리고 해피밀 토이는 펭귄을 선택했다. 맥도날드의 해쉬브라운.. 언제 먹어도 만족스러운 맛이다. 사실 냉동인 상품을 쓰겠지만 그래도 냉동도 조리에 따라 식감이 다르.. 2023. 11. 16. [맥도날드 11월 해피밀] 사자 & 타로 파이 맥도날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이달의 해피밀. 전에는 드래곤을 받았고, 이번에는 사자를 받았다. 6번부터는 23일부터 선택이 가능하다. 해피밀 & 타로 파이 이달의 해피밀을 받기 위해서는 당연하게도 해피밀 메뉴를 먹어야 한다. 나름 메뉴를 선택할 수 있는데, 버거는 불고기 버거 사이드는 감자튀김 음료는 오렌지 주스를 선택했다.(아이들을 겨냥한 메뉴라 탄산이 없다..^^) 장난감은 이번에는 사자를 선택했다. 그리고 추가로 출출해서 신메뉴인 타로 파이도 추가했다. 전에 한 번 먹어봤는데 딱 슈크림 붕어빵 맛이었다. 메뉴들. 사자 해피밀. 이달의 해피밀, 사자 해피밀의 상자를 여니 역시나 카드 게임에 쓸 것 같은 카드와 제품에 붙이는 스티커.. 그리고 간단한 설명서가 있었다. 그리고 대망의 본품. 동글동.. 2023. 11. 15. [맥도날드 11월 해피밀] 불고기 버거 세트 & 드래곤 평소 맥도날드에 가면 해피밀의 라인업을 확인하고, 그렇게 끌리지 않는 제품들이라면 일반 메뉴를.. 갖고 싶다거나 귀여운 경우에는 해피밀을 주문해서 먹는 편이다. 물론 해피밀로 먹을 때는 일반 메뉴로 먹었을 때보다는 양이 적어서 가끔 심심할 때가 있지만.. 원래 많이 먹는 편도 아니고 해서 상관은 없는 편. 최근에는 새로 나온 스리라차 메뉴를 즐겼었는데, 해피밀이 바뀌어서 확인해 보니 꽤 귀여운 테마로 변경되어 있었다. 공식 홈페이지, 이달의 해피밀 위의 사진들은 공식 홈페이지의 이달의 해피밀에 대한 내용인데, 너무 귀여워서 한동안은 해피밀을 먹어야겠다고 생각했다. ADOPT ME!라고 적혀있는데, 만화인지 이게 뭔지는 잘 모르겠다. (사실 이 글을 한 번 썼는데 저장을 하지 않았는지 사라져서 다시 쓰는 .. 2023. 11. 14. [맥도날드] 맥크리스피 스리라차 마요 세트 짧은 후기 최근에 출시된 맥도날드의 새 메뉴 중 하나인 맥크리스피 스리라차 마요를 먹어보았다. 얼마 전 맥스파이시 스리라차 마요 세트와 칠리 치즈 후라이를 먹고 글을 올렸었는데, 나머지 한 가지도 먹게 되어서 올려두려고 한다. 사실 사진이 몇 장 없어, 11월 해피밀 사진과 같이 올릴까 했지만 따로 하는 게 좋을 듯해서 짧게나마 글을 올린다. 맥스파이시 스리라차 마요가 귀여운 초록색 원이 그려져 있다면 맥크리스피는 자주색? 보라색의 조금 더 차분한 느낌의 포장지다. 가격은 맥스파이시에 비해 조금 더 비쌌다. 원래 오른쪽에 보이는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를 즐겨 먹는 편이긴 하지만.. (애인과 점심을 먹으러 갔을 때였는데, 애인이 사주었다.) 세트는 감자튀김과 제로 콜라로. 둘이서 버거 두 개와 감자튀김 하나 콜라 하.. 2023. 11. 12. [맥도날드 맥런치 세트] 맥스파이시 스리라차 마요 & 칠리 치즈 후라이 먹어보기 이번에 맥도날드에 신메뉴가 나왔다고 해서 먹어본 [맥스파이시 스리라차 마요] 평소에 맥도날드에 가면 상하이 버거를 가장 많이 먹는데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에 비해서는 조금 더 가격이 있는 편이다. 근데 당연함 들어간 게 많으니.. 어쨌든 [맥스파이시 스리라차 마요]와 [맥크리스피 스리라차 마요]가 나온 것 같았다. 하루에 두 개를 다 먹을 수는 없으니 일단은 맥스파이시 스리라차 마요를 먹기로 했다. 사이드로는 [칠리 치즈 후라이]가 있던데 이번에는 이것도 같이 먹어보았다. *뜬금없이 맥도날드 글이냐고 묻는다면.. 일하다 점심시간에 맥도날드에 꽤 자주 가게 되는 편인데, 이왕 간 거.. 리뷰라도 쓰면 생산성이 있지 않을까 싶어서..(??) 맥런치 시간대를 이용하고, 맥스파이시 스리라차 마요 세트를 주문했다.. 2023. 11.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