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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NS]모동숲26

시즌이 끝나기 전에 조개 껍데기 리스 만드는 일상 [모동숲 #26] 뭐라 떠들던데 그냥 넘겼다(미안해~~!)저어어어엉말 갖고 싶었는데 아직 초반부라 이거 사면 한동안 힘들어질 것 같아 포기했다.돈나무 뷰 좋으네..^^~어디서나 볼 수 있는 흔한 가구는 질린다며 이 레시피를 보내준 신디목제 월 파티션 S였다.보스의 삶이란..신나게 옷 구경을 하고 구매까지 해주고..조금씩 돈을 모아두기로 했다.무슨 애니에서 말하듯 하는.. 아키나의 86!?!??ㅋㅋ;여름 조개껍데기로 리스를 만들었다. 다른 조개들도 필요해서 얼른 주워왔다.이건 맞음. 시간 안 갈 때 시계 자꾸 보면 더 느리게 가더라..^^ [가지고 있어도 안 보는 게 좋은 것이 시계이다]조개를 줍고 남은 것들은 판매를 했다.근데 저기 가구들은 왜 안 샀지?.. 샀어야지... 과거의 나.. 2023. 12. 9.
언제적 플레이 기록이더라.. [모동숲 #25] 귀여운 미첼이. 앗 물론 수컷이다. 불꽃축제의 날.. 올해의 마지막 날이라고 한다. 여기가 시즌 상품을 판매하는 칸인 것 같은데, 서핑 보드를 판매하고 있었다. 나름 테마 있는 공간(??) atm기에서 소형 자동차를 판매하고 있었지만 돈이 없는 가난한 나는 구매하지 못했다. 모아둔 화석 대량 감정하고 기증 괜히 모아뒀던 화석들을 가방에 꽉 채워서 감정하고 기증, 남은 것은 판매해 보기로 했다. ㅋ ㅋ 커엌! 생각보다 기증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았다. 남은 화석들은 119,500 벨에 판매. 모르고 키를 연타하다 가리비를 주지 않는다는 선택을 했다. 어떻게 만났는데...!!!! 계절 레시피를 얼른 만들어 주었다. 여름 조개로.. 저녁에 다시 접속. 어휴 기 빨려.. 빛나는 별 액세서리를 받았다. 바로 창고에.. 2023. 11. 20.
마틸다와 곤충채집대회, 너굴 상점 리뉴얼 [모동숲 #24] 여울이의 안내 마을의 첫 곤충채집대회가 개최되었다. 와선 안될 주민이 와버렸다. 보낼 예정..^^ 말도 걸지 않겠다. 기다리던 너굴 상점의 리뉴얼 오픈. 다양한 가구 등을 살 수 있게 되었다. 굿 센스 걸 애플의 축하 편지와 선물. 귀엽단 말이지.. 해피홈 아카데미에서도 보냈다. 어... 엉..(굳이?) 리뉴얼된 너굴 상점 구경하기 바로 리뉴얼된 너굴상점을 구경하러 갔다. 다들 곤충채집대회라고 잠자리채 들고 있는 거 웃김 오오.. 역시나 종류가 참 많았다. 초반에는 돈이 없으니 예쁜 것만 사겠지만 나중에는 뭐.. 사실 도감 채우듯 다 살 거니까.. 저렴한 녀석들부터 바로바로 사주었다. 예전에도 이런 게 있었나?(옛날에 잠깐 했었음) 새로 생겼나 보다. 190,000 벨.. 살 돈이 없어서 포기. 곤충 채.. 2023. 11. 6.
이상한 주민이 자꾸만 이사 오는데요! [모동숲 #23] 캠핑장, 손님이? 모동숲 23번째 글, 캠핑장에 손님이 도착했고 너굴상점이 리뉴얼 공사를 진행한다고 한다. 손재주가 좋은 박하스의 오렌지 옷 레시피 획득! 분실물의 주인은 데이빗인 것 같다. 캠핑장 들어가자마자 나오기 꽤 눈빛이 귀엽긴 했지만 데려올 정도는 아니라 판단해서.. 그냥 나왔다. 모동숲 주민 순위 같은 것을 보면서 최종적으로 데려 올 애들을 구경했는데, 마음에 드는 애들이 별로 없어서 빈자리가 생기더라.. 어떤 애로 채워야할까? 사하라에게 신기한 바닥과 벽을 구매했다. 히킨이 말을 걸어서 기분이 좋지 않았지만 '조용' 리액션을 배울 수 있었기에 참기로 했다. 데이빗, 양 의상 입다.. 게다가 애용하는 물건이라고 한다.. 그렇구나.. 옷 자체는 꽤 귀여운 편이다. 해골 의상? 같은 것과 강해 보.. 2023. 10. 23.
마일리지 끌어 모아서 마일섬 두 번.. [모동숲 #22] 모여봐요 동물의 숲 #22 여욱이가 도착했나 보다. 이젠 그렇게 해요.. 오랜만에 주민들에게 말 걸기 잘 지냈니 잠수복은 바빠서 벗을 수 없단다. 김볶밥 먹는 사슴이구나.. 헐 근데 방금 알아낸 건데 이름이 솔미라서 뒤에 파샵파샵 하는 거? 솔 파 미? 돈나무도 매일매일 잘 심어주고 위대한 발명가 드리미의 레시피. 아니 아네모네 선풍기가 대체 뭔데요 옷가게 쇼-핑 민소매 파카.. KCM 아니냐고 하나 사놔야 하나..? 마땅히 살 게 없었다. 미술품이나 보자, 안녕, 또 만났네? 이미 하나 갖고 있어..^^ 모동숲 진품 공략 보고 구매 완료..^^ 왕오색나비를 잡았다. 아주 귀한 나비라고.. 팔면 얼마일까?(??) 사이다? 그 귀여운 고양이 주민 아니니..? 레시피 말고 네가 우리 섬에 오지 않겠니 도서관.. 2023. 10. 10.
마지막 남은 집터에 주민 데려와야 한다 [모동숲 #21] 모여봐요 동물의 숲 #21 토요일에는 처음으로 곤충채집대회가 열린다고 한다.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하지만 토요일은 출근하는 날..^^~ 바쁜 몸이란 말이지.. 패트릭 가방과 신발을 판매하는 보부상(?) 패트릭이 섬에 왔다. 과연 구매할만한 것들이 있을지.. 꼬마 악마 날개 가방.. 딱 보자마자 귀엽다 생각했고, 가격도 1,000 벨이라는 합리적인(?) 가격.. 바로 구매했다. 마음에 든다^^! 애플의 럭키 아이템~* 그것은 바로,, 대나무 주차 멈춤 턱이었다. 차 있니? but,, 이 레시피는 알고 있었던 것이다.. 자이언트 이소포드 별안간 잠수 했는데 되게 빠른 게 있었고,, 힘내서 잡았더니,, 허어어억~!!! 이러네.. 자이언트 이소포드라고 한다. 얼마나 깊게 잠수한 거야.. 그리고 잠깐 .. 2023. 9. 27.
일과 진행,, 머리띠를 받기 위해 불꽃축제 보기(?) [모동숲 #20] 진지한 무뚝이. 절대 진품인 뛰어난 명화.(공략 보고 구매함) 너굴 상점 구경 너굴 상점을 구경했다. 아무것도 사지 않았는데 생각해 보니 저기 가마솥.. 이랑 키 재는 거.. 저거 이름 뭐더라.. 는 살걸 그랬다. (후회) 만들기를 좋아하는 알베르트의 레시피를 주웠다. 만들 때 다칠 정도의 위험한 물건인가..? 그렇구나... ㅋ 옷가게 구경하기 턱시도를 구매했다. 문제는 항상 상의에 맞는 하의가 나오지 않는다는 거.. 후에 쭉 구경했지만 어울리는 바지를 찾지 못했다. 얼른 나왔으면..^^ 절대 진품 뛰어난 명화 기증하기 가리비 캐서 해탈한 만나기. 인벤토리 꽉 채울 정도로 잠수를 했지만 첫 번째 시도에서 해탈한을 만날 수 없었다. 돈 벌고 좋지만 귀찮긴 하다. 복습과 복수는 잊어버릴 때쯤 하는 것이다 복.. 2023. 9. 26.
이사와서 짐푸는 보스터와 옷가게, 에이블 시스터즈 오픈 [모동숲 #19] 이사를 권유했던 보스가 왔다. 그리고 대망의~!~! 옷가게, 에이블 시스터즈가 오픈했다. 캐릭터를 더 꾸밀 수 있게 되었다.. 감격. 옷가게의 개점식 참석 미뤄두면 귀찮은 개점식을 바로 참석했다. 이제 섬에 주민들도 꽤 많이 모였다. 반 이상은 보낼 거지만..ㅋ 보스터 집 구경하기 이곳이 보스터의 집인가.. (비장) 생각해 보니 이사 첫날은 가구를 풀지 않아 인테리어를 볼 수 없었지.. (사실 근데 미리 검색해서 이미 봤음) 에이블 시스터즈,, 옛날에 모동숲을 했을 때도 구조를 봤지만.. 오랜만에 보니 느낌이 새로웠다. 하지만 마땅히 살 것은 없었다.. 안 입는 옷들도 사놔야 할까? 아니면 사지 말아야 할까..? 너굴상점도 그렇지만 항상 고민인 부분.. 마찬가지로,, 이날의 너굴상점도 애매하게 살 게 없.. 2023. 9. 24.
새 주민을 데려오기 위해 마일섬 다니기.. 마음에 드는 애 발견..! [모동숲 #18] 귀여운 솔미와 공사중인 고순이의 옷가게를 보며 게임을 시작했다. 레온이.. 누구지? 아 그 공룡같이 생겨서 곤충 잡으러 다니는 애.. 몇 마리 잡아가면 박제해 주거나 비싸게 매입했던가..? 기억이 잘 안 난다. 너굴 상점을 구경하는 건 재미난 일이다.. 실제로 집에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어 캣타워를 구매했다. 우리 애도 언젠가 바꿔줘야지.. 씨익 리액션을 배웠다 네가 섬에서 떠나는 게 최대 관심사인데.. 알긴 아나보다 음흉한 느낌의 씨익 리액션을 배웠다. 얘가 레온이구나.. 딱히 말을 걸거나 하지는 않았다. 곤충 채집에는 사실 흥미가.. 없거든.. 응응.. 그래도 새 곤충이 보이면 잡기는 하지만.. 큰맘 먹고 버린 것은 다음 날 필요해진다 실제로 버리고 후회한 적이 별로 없긴.. 하지만.. 저 진지한 표.. 2023. 9. 18.
새 주민 레이라, 고순이 옷가게 오픈 [모동숲 #17] 닭 가슴살 성인병의 근원, 스트레스의 주범 레이라가 이사를 왔다. 그대로 다시 갔으면 좋겠다. 집터 한 자리가 비었는데 캠핑장에 손님이 도착했다고 한다.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다며 기도 그 비슷한 것을 했다. 닭 가슴살이 말을 걸어왔고 뒤에 돈나무에 정신이 팔려 집중할 수 없었다. 금은보화라도 필요 없을 것 같다. 옷가게를 오픈할 수 있게 되었다 고순이가 마을로 왔는데, 상담할 게 있다고 했다. 드디어 옷가게를 열 수 있구나 싶었다. 신난다..^^!!! 캠핑장 바로 뒤에 지어주기로 했다. 캠핑장에 손님이 없을 때는 낮기도 하고,, 손님이 와도 그리 높지 않아 가릴 것 같지 않아 보였기 때문이다. 완료, 캠핑장의 손님 옷가게 키트를 설치했으니 캠핑장에 어떤 손님이 왔는지 보기로 했다. 오 하나님 그대로 쓰고.. 2023. 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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