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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NS]모동숲

마지막 남은 집터에 주민 데려와야 한다 [모동숲 #21]

by vetiver 2023. 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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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봐요 동물의 숲 #21

토요일에는 처음으로 곤충채집대회가 열린다고 한다.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하지만 토요일은 출근하는 날..^^~ 바쁜 몸이란 말이지..


패트릭

가방과 신발을 판매하는 보부상(?) 패트릭이 섬에 왔다.

과연 구매할만한 것들이 있을지..

꼬마 악마 날개 가방.. 딱 보자마자 귀엽다 생각했고, 가격도 1,000 벨이라는 합리적인(?) 가격..

바로 구매했다.

마음에 든다^^!

애플의 럭키 아이템~*

그것은 바로,, 대나무 주차 멈춤 턱이었다.

차 있니?

but,, 이 레시피는 알고 있었던 것이다..

자이언트 이소포드

별안간 잠수 했는데 되게 빠른 게 있었고,, 힘내서 잡았더니,,

허어어억~!!! 이러네..

자이언트 이소포드라고 한다.

얼마나 깊게 잠수한 거야..

그리고 잠깐 게임을 종료한 뒤,,

다시 접속해서 미첼이에게 리액션을 배웠다.

'아차!'

근데 배워도 써먹을 친구가 있어야..(,,^^,,)

ATM기에서 링콘도 구매했다.

띠용 띠용 하더라..(보면 앎)

이날은 바빴는지 일찍 종료했다.


그리고 다음날,,

아이디어 걸 크리스틴이 병에 흘려보낸 레시피를 배웠다.

(근데 뭐였는지..? 사진이 없네..?)

자이언트 이소포드 기증하고 설명 듣기

자이언트 이소포드는 심해에 살며,, 최대 50센티에 달하는 세계 최대급 공벌레의 친척..

되게 구구절절이네

생긴 건 험악하지만 이상하게 웃음이 나지요(??)

땅딸막하고 둥글둥글한 체격이지만

의외로 재빠르게 헤엄칠 수 있답니다(좀 징그러울지도)

식욕이 왕성하고, 해저에 가라앉은 생물의 사체를 먹는 습성 때문에 바다의 청소부라고도 불립니다

.

오호..

원래 설명을 듣지 않는데 조금 궁금했었다.

어느새 또 돈이 모이고 있었다.

보통 하루에 100,000 벨 정도는 벌리는 것 같다.(귀찮으면 금방 꺼서 덜 벌리긴 하지만..)

고래상어

고래상어도 잡았다.

9월까진가? 상어가 잡히는 시즌이..?

아직 못 잡은 상어가 많은데 큰일이다.

만들기를 좋아하는 김희..? 가 보낸 레시피.

부메랑이었다.

보스터가 고민을..

이사 온 지 얼마 되지도 않은 보스터가 고민이 있었다.

설마설마했지만 이사일리가 없다는 생각에 말을 걸어보기로 했다.

ㅋㅋ..

훌라 댄스 상의를 2개 구매해서 고민이었던 것이다.

하나 남은 집터에 데려올 주민을 찾기 위해 마일섬으로,,

대나무가 심어진 섬이었다!

일단 대나무 섬은 또 처음이라 어느 정도 가져가기로 했다.

다 뽑아~

마일섬의 주민은 불만이 가득한 오리 녀석이었는데,

이 때는 마음에 들지 않아 다른 섬으로 갔는데,, 이제 와서 생각해 보니 그냥 데려올 걸 그랬나? 다시 보니 귀엽기도 하고..?

다음 섬..

 

우와 비주얼..

말도 걸지 않았다.

그리고 다음 섬..

ㅋㅋㅋㅋ

ㅋㅋ..

다음 섬, 또 대나무섬 당첨!

약간 젤다처럼 생겼네?.. (무시)

마지막 마일섬,,

마일리지가 얼마 없었기에 이번이 마지막 마일섬이었다.

.. 와~

뒷모습은 귀여워서 됐다!! 하면서 갔는데 

범죄자 눈썹을 가진 녀석이었다.

유배당했나? 혹시?

속상함에 돌아오자마자 바로 게임을 종료했다.

 

마일리지도 없어서 마일 여행 티켓도 못 사고.. 그냥 운명에 맡기기로 했다.

 

다음 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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