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여봐요 동물의 숲 #22
여욱이가 도착했나 보다.
이젠 그렇게 해요..
오랜만에 주민들에게 말 걸기
잘 지냈니
잠수복은 바빠서 벗을 수 없단다.
김볶밥 먹는 사슴이구나..
헐 근데 방금 알아낸 건데 이름이 솔미라서 뒤에 파샵파샵 하는 거?
솔 파 미?
돈나무도 매일매일 잘 심어주고
위대한 발명가 드리미의 레시피.
아니 아네모네 선풍기가 대체 뭔데요
옷가게 쇼-핑
민소매 파카..
KCM 아니냐고
하나 사놔야 하나..?
마땅히 살 게 없었다.
미술품이나 보자,
안녕, 또 만났네?
이미 하나 갖고 있어..^^
모동숲 진품 공략 보고 구매 완료..^^
왕오색나비를 잡았다.
아주 귀한 나비라고..
팔면 얼마일까?(??)
사이다? 그 귀여운 고양이 주민 아니니..?
레시피 말고 네가 우리 섬에 오지 않겠니
도서관 벽을 배웠다. 이건 나중에 만들어 보고 싶다.
배워놓기만 하고 사실 본 적은 별로 없는 것 같다. 레시피들..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마일리지를 짜내서 마일섬 가보기..
제발 예쁜 주민 제발 귀여운 주민 제발..
4,000 마일리지 정도가 있어 두 번 갈 수 있었다.
애플 같은 주민을.. 제발..
가보자고~!
두근두근,,
Aㅏ........
채집이나 하다가 돌아가기로 했다.
이제 진짜 마지막 기회.. 두 번째 도전..
건너가지도 않았다.
그냥 채집이나 하고 진짜 운명에 맡기자..^^
가오리를 잡았다..^^
다시 우리 섬으로 돌아오니 솔미가 기관사 재킷을 선물로 줬다.
상어도 잡고,, 새 주민은 포기하고 그냥 해야 할 일을 했다.
자는 척을 하려면 적당한 코골이는 역시 필요하다
뭐 핸드폰을 쓰려면 전기가 필요하다 뭐 이런 건가?
.. 분노하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그냥 못생긴 주민 다 데려와~
언젠가 갈아엎으면 돼..ㅜ..
다음 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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