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 무뚝이.
절대 진품인 뛰어난 명화.(공략 보고 구매함)
너굴 상점 구경
너굴 상점을 구경했다.
아무것도 사지 않았는데 생각해 보니 저기 가마솥.. 이랑 키 재는 거.. 저거 이름 뭐더라.. 는 살걸 그랬다.
(후회)
만들기를 좋아하는 알베르트의 레시피를 주웠다.
만들 때 다칠 정도의 위험한 물건인가..?
그렇구나... ㅋ
옷가게 구경하기
턱시도를 구매했다.
문제는 항상 상의에 맞는 하의가 나오지 않는다는 거.. 후에 쭉 구경했지만 어울리는 바지를 찾지 못했다.
얼른 나왔으면..^^
절대 진품 뛰어난 명화 기증하기
가리비 캐서 해탈한 만나기.
인벤토리 꽉 채울 정도로 잠수를 했지만 첫 번째 시도에서 해탈한을 만날 수 없었다.
돈 벌고 좋지만 귀찮긴 하다.
복습과 복수는 잊어버릴 때쯤 하는 것이다
복습..은 바로 까먹어서 모르겠고..
복수는 어느정도 동의하는 편..
해탈한도 만났으니 종료.
그리고 다음날..-
느끼한 데이빗의 뒷모습으로 시작한다.
불꽃축제. 한 번 보면 또 안 봐도 될 것 같지만 여울이에게 말을 걸고 머리띠를 받을 수 있는 절호의 찬스..
마이홈 아카데미였나? 꾸미기 점수를 매기는 시스템에서 저거.. 뭐지 훈장 같은 것을 선물로 줬다.
유튜브 실버버튼 느낌인가..^.^?(??)
너굴상점에서 살 게 밥솥밖에 없었다.
돈 나오는 바위도 8번 꼬박 쳐주고..(부자가 되는 지름길일지도)
귀여운 미첼이와 대화도 잠깐 즐겨주었다.
(놀랍게도 수컷이라는 사실..)
(섬이 작다는 소리겠지?)
보스터는 볼 때마다 실루엣이 너무 귀엽다.
옷가게 구경2
꽤 마음에 드는 트위드 재킷도 구매했다. 깔별로 다 사놓을걸 그랬나?
화석 한 번에 감정하기 프로젝트를 하고 있기에.. 꾸준히 모으고 있다.
벌써 설렌다..ㅎ
ATM기 이용하기
마음에 드는 두 가지 물건을 구매했다.
토마토 축제 티셔츠는 또 처음 보는데 취향이었다..
해탈한은 꽤 만나기 힘들다..^^
하루 일과,, 해탈한 만나기..
첫 번째 시도 실패.
21,900 벨
두 번째 시도도 실패..
28,600 벨
겨울바람은 여자 마음, 여름비는 남자 마음이다
세 번째 시도 끝에 만날 수 있었다.
오늘은 뭔가 감성 글귀 st였다.
그리고 잠깐 종료.
불꽃축제(사실은 머리띠를 받기 위해)를 보기 위해 저녁에 접속했다.
빛나는 하트 액세서리를 받았다.
밤에도 빛나는 머리띠.
언젠가 쓸 일이 있을지도 모른다.
불꽃축제를 보며 글 마무리,,
모동숲은 뭐랄까 소소한 이벤트들이 많아서 가끔 감탄하곤 한다.
세세한 디테일이 상당히 매력적인 게임인 것 같다.
자극적인 게임도 재미있지만 이렇게 편하게 디테일을 즐기는 게임도 꽤나 괜찮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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