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권유했던 보스가 왔다.
그리고 대망의~!~! 옷가게, 에이블 시스터즈가 오픈했다.
캐릭터를 더 꾸밀 수 있게 되었다.. 감격.
옷가게의 개점식 참석
미뤄두면 귀찮은 개점식을 바로 참석했다.
이제 섬에 주민들도 꽤 많이 모였다.
반 이상은 보낼 거지만..ㅋ
보스터 집 구경하기
이곳이 보스터의 집인가.. (비장)
생각해 보니 이사 첫날은 가구를 풀지 않아 인테리어를 볼 수 없었지..
(사실 근데 미리 검색해서 이미 봤음)
에이블 시스터즈,,
옛날에 모동숲을 했을 때도 구조를 봤지만.. 오랜만에 보니 느낌이 새로웠다.
하지만 마땅히 살 것은 없었다..
안 입는 옷들도 사놔야 할까? 아니면 사지 말아야 할까..?
너굴상점도 그렇지만 항상 고민인 부분..
마찬가지로,, 이날의 너굴상점도 애매하게 살 게 없었다.
쇼핑하는 재미가 꽤 비중이 큰데.. 말이지.. 모동숲은..
독서하는 무뚝이..? 호감도 +1
마음에 안 들었는데 또 독서하는 모습은 꽤나 귀엽고 진지하다.
호감도 +1..
돌아다니지 말고 하루종일 독서만 했으면 좋겠다^^!!!(??)
여욱 상점
나.. 금붕어..
눈썹 있는 모나리자 사건 이후 자세히 보고 구매한다..
+) 공략도 보고 정확하게 구매한다..^^..
말 걸면 다리를 부러트리겠다..
히킨.. 다른.. 섬으로..
개구리는 개구리의 자녀가 아니다 올챙이가 개구리의 자녀이다
맞는 헛소리를 잘하는 아저시.
해탈한.. 가끔씩 가리비가 되게 안 나오면 스트레스받는데.. 그래도 또 안 보면 찝찝해서 잠수는 하게 되는..
잡다한 물건을 판매하고.. 게임을 종료했다..
모동숲 글도 많이도 썼더라.
이후로도 꽤 많이 해서 사진은 되게 많은데 그냥 혼자 일기처럼 올려두면 될까..
보는 사람이 있긴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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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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