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 가슴살
성인병의 근원, 스트레스의 주범 레이라가 이사를 왔다.
그대로 다시 갔으면 좋겠다.
집터 한 자리가 비었는데 캠핑장에 손님이 도착했다고 한다.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다며 기도 그 비슷한 것을 했다.
닭 가슴살이 말을 걸어왔고 뒤에 돈나무에 정신이 팔려 집중할 수 없었다.
금은보화라도 필요 없을 것 같다.
옷가게를 오픈할 수 있게 되었다
고순이가 마을로 왔는데, 상담할 게 있다고 했다. 드디어 옷가게를 열 수 있구나 싶었다.
신난다..^^!!!
캠핑장 바로 뒤에 지어주기로 했다.
캠핑장에 손님이 없을 때는 낮기도 하고,, 손님이 와도 그리 높지 않아 가릴 것 같지 않아 보였기 때문이다.
완료,
캠핑장의 손님
옷가게 키트를 설치했으니 캠핑장에 어떤 손님이 왔는지 보기로 했다.
오 하나님 그대로 쓰고 있는 모자로 만들면 될 것 같았다.
인사도 하지 않고 나갔다.
뭐 저런 생물이 다 있지 싶어 그냥 해야 할 일을 했다.
그래도 애플이.. 너라도 귀여워서 다행이야..
미첼, 애플, 솔미 이후로 이렇다 할 주민이 오지 않는데..
슬펐다.
분실물을 주웠고, 책 같아서 평소 마을에서 책을 가장 많이 읽는 솔미에게 물어봤다.
그럴리가..
그럴리가..2
소설 읽는 랭킹닭컴
주는 선물마저 오싹하다
병을 깠고
목제 공구 상자 레시피를 배우게 되었다.
애플이는 쓸데 없는 물건을 줘도 좋다.
귀여우면 다 용서가 된다.
게다가 럭키 아이템이라니.. ㅜ
말린 꽃은 시간이 지날수록 아름답다
예..
요즘 이상한 주민만 자꾸 와서 기분이 상당히 좋지 않다.
..
마음에 들지 않는 주민이라도 얼른 다 채우고 밀어내는 식으로 주민을 갈아치우고(???) 싶다.
다음 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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