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 손님이?
모동숲 23번째 글, 캠핑장에 손님이 도착했고 너굴상점이 리뉴얼 공사를 진행한다고 한다.
손재주가 좋은 박하스의 오렌지 옷 레시피 획득!
분실물의 주인은 데이빗인 것 같다.
캠핑장 들어가자마자 나오기
꽤 눈빛이 귀엽긴 했지만 데려올 정도는 아니라 판단해서.. 그냥 나왔다.
모동숲 주민 순위 같은 것을 보면서 최종적으로 데려 올 애들을 구경했는데, 마음에 드는 애들이 별로 없어서 빈자리가 생기더라..
어떤 애로 채워야할까?
사하라에게 신기한 바닥과 벽을 구매했다.
히킨이 말을 걸어서 기분이 좋지 않았지만 '조용' 리액션을 배울 수 있었기에 참기로 했다.
데이빗, 양 의상 입다..
게다가 애용하는 물건이라고 한다..
그렇구나..
옷 자체는 꽤 귀여운 편이다.
해골 의상? 같은 것과 강해 보이는 투구를 구매했다.
가끔씩 세트로 판매하는 옷들이 있는가 하면 보통은 조각조각씩 판매하더라.
여욱이에게 구매했던 아늑한 명화를 기증했다.
사하라의 벽지와 바닥.
벽지는 보스터 벽지와 똑같았다.
집터를 채우기 위해 마일섬에 갔지만..
웬 할머니 코뿔소가 있어서 바로 도망쳤다.
연상의 남자, 연상의 여자란 결국 아버지와 어머니이다
그.. 해탈한이 명언 뱉을 때 묘하게 울리는 거 조금 열받는 포인트.
이날은 종료.
너굴상점의 리뉴얼 공사로 하루동안 구매도 판매도 할 수 없었다고 한다.
패션 디자이너 고숙이
화려한 파티에 가게 됐을 때의 복장을 코디하라고 한다.
음..
화려한 파자마 파티
파자마 파티도 파티인걸..
감사합니다^^..
케이트의 코트까지 획득!
마틸다..
.... 휴우,,
츤데레 햄찌
대출금 갚다.
가리비가 말랑할 수 있는 것은 딱딱한 껍데기가 지켜주기 때문이다
청새치도 잡았다.
자꾸 이상한 주민이 마을에 찾아오는데요,
싹 밀어버리고 싶은 마음^^!!!
'GAME > [NS]모동숲'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언제적 플레이 기록이더라.. [모동숲 #25] (2) | 2023.11.20 |
---|---|
마틸다와 곤충채집대회, 너굴 상점 리뉴얼 [모동숲 #24] (1) | 2023.11.06 |
마일리지 끌어 모아서 마일섬 두 번.. [모동숲 #22] (1) | 2023.10.10 |
마지막 남은 집터에 주민 데려와야 한다 [모동숲 #21] (1) | 2023.09.27 |
일과 진행,, 머리띠를 받기 위해 불꽃축제 보기(?) [모동숲 #20] (1) | 2023.0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