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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 떠들던데 그냥 넘겼다(미안해~~!)
저어어어엉말 갖고 싶었는데 아직 초반부라 이거 사면 한동안 힘들어질 것 같아 포기했다.
돈나무 뷰 좋으네..^^~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흔한 가구는 질린다며 이 레시피를 보내준 신디
목제 월 파티션 S였다.
보스의 삶이란..
신나게 옷 구경을 하고 구매까지 해주고..
조금씩 돈을 모아두기로 했다.
무슨 애니에서 말하듯 하는..
아키나의 86!?!??
ㅋㅋ;
여름 조개껍데기로 리스를 만들었다.
다른 조개들도 필요해서 얼른 주워왔다.
이건 맞음. 시간 안 갈 때 시계 자꾸 보면 더 느리게 가더라..^^
[가지고 있어도 안 보는 게 좋은 것이 시계이다]
조개를 줍고 남은 것들은 판매를 했다.
근데 저기 가구들은 왜 안 샀지?..
샀어야지... 과거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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