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GAME/[NS]모동숲26 새 주민을 보고 기분이 심란해졌다. 접을까.. [모동숲 #16] 새 주민을 보고 기분이 심란해진 모동숲 열여섯 번째 글. 제목과는 다르게 귀여운 우리 애플쨩. 늘봉..? 관심없어. 해적 J에게서 선물이 도착했다. 해적 코트였던 것이다. 오..? 오..? 꽤 마음에 든다. 어안렌즈로 한 컷. 모자가 없었다면 더 귀여웠겠지만 기괴한 매력의 내 캐릭터 늘봉. 쳐다도 보지 않았다. 이 감정을 뭐라고 표현해야 할까? 슬픔? 절망감? 속에서 검은 구렁이 같은 게 튀어나올 것 같았다. 레이라를 알고 계시나요? 검색해 보시길. ㅋㅋ 삶은 달걀 먹을 생각에 표정이.. 귀엽다 닭 가슴살도 만났다. 물론 말은 걸지 않았다. 황금 물고기 황금 물고기 도라도를 잡았다. 다음번부터는 팔아야지^.^ 얼마 주려나? 최고의 시스템 돈나무^^.. 시즌 아이템들을 구매했다. 사실 별 필요는 없는데 나.. 2023. 9. 14. 집 증축&해적의 통신 장치 찾아주기 [모동숲 #15] 모동숲 일지(일기) 열다섯 번째 파샵파샵~! 솔미와 함께 시작하는 글. 이번 글은 꽤 짧을 것 같다. '해변에서 쓰러져 있는 사람을 발견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항상 이 질문을 받으면 죠니 혹은 해적이 쓰러져있었다. 과연 어땠을지.. 집이 증축되었다! 왼쪽편에 방이 하나 더 생겼다. 방이 생겨도 꾸미지 않으면 그냥.. 칸이 하나 늘어났을 뿐.. 별 차이는 없는데, 뭐라도 둬야 할 것 같아서 변기와 샤워기를 달았다. 물론 나무 바닥이지만.. 548,000벨의 빚쟁이가 되었다. 예..~ 잔고 28,210 벨 보이시는지? 일단 대출금 다 갚고 꾸밀게요..^^~ 강에서 낚시를 하다 자라를 잡았다! 항상 바다에서 낚시를 하지 강에서 하는 편은 아니라.. 의외로 수집하지 못한 녀석들이 많다. 멀리 죠니..?라고.. 2023. 9. 13. 348,000 벨의 대출금을 갚고 증축해 548,000 벨의 대출을 끼게 되는.. [모동숲 #14] 모동숲 일지 14, 시작 귀여운 미첼이와 함께하는 게임 로딩 화면. 로딩 화면이지만 마음에 드는 주민을 보며 시작하면 기분이 좋다. 저녁 7시에 불꽃 축제가 개최된다고 한다. 게임 속의 엄마에게 선물과 편지가 도착했다. 쏟아지는 별들에게 소원을 빌었다는데.. 나의 소원이 이루어지게 해 달라고.. 로또 1등 당첨, 연금 복권 당첨, 스피또 당첨인데 효력이 있을지 모르겠다. 해피홈 아카데미,, 시스템에서 6,945 포인트를 받아 B 랭크를 받았다. 아직은 무슨 시스템인지 체감이 되지 않지만 신경 쓰지 않아도 점점 랭크가 올라갈 거라는 건 알겠다. 연필꽂이를 선물로 받았다. ..음.. 하루 일과에 너굴 상점 구경은 꽤나 기대되는 일과인데, 귀여운 고양이용 화장실이 있어서 구매했다. 실제로 같이 사는 고양이가 .. 2023. 9. 12. 히킨의 이사, 개복치와 가아를 잡다 [모동숲 #13] 모동숲 일지 시작 하루에도 몇 번씩 기도합니다. 이 섬에서 떠나주길.. 그대로 돌아가 고순이가 찾아오다 고순이가 찾아왔네요. 괜히 갖고 싶은 모자 발견. 줄무늬 마법사 모자 3,440벨에 구매를 했습니다. 꽤나 귀엽다. 배색도 바꿀 수 있으려나? 리폼 같은 기능으로?.. 나무 열 번만 쳐도 750마일이?!! 고맙긴 한데.. 데이빗과 함께 얼른 떠나주길 바라는 주민 중 하나.. 무뚝이가 애플이와 대화를 하고 있다 돈나무를 심을 수 있는 구멍을 발견하고 저 둘의 대화는 안중에도 없게 되었다. 돈이 최고야~!! 히킨이 이사를 왔다 그래 떠나기 전까지 잘 살고 기다리고 있었다구. 빼앗기 위해 도와주는 사람도 있다 맞는 말이긴 하다. 대체 머메이드 시리즈의 끝은 어디까지..? 대왕 거거를 또 잡았다. 꽤 자주 나.. 2023. 9. 11. 모동숲 일지 #12; 떠나간 휘니의 집터에 새로운 주민이 오다/사하라에게 벽지와 바닥 구매하기 모동숲 일지 시작 민초 아이스크림 같은 미첼이 등장 벽지와 바닥을 바꿀 기회가 왔다. 사하라가 왔다고 한다. 예전에 움직이는 벽지를 샀었는데 꽤 만족하며 사용했었다. 밤이라 직접 판매하지 못한 채집물들은 매입함에 넣어서 판매했다. 대금 35,848벨! 데이빗,, 선물은 고맙지만.. 콧구멍이 쳐다보는 기분이었다. 떠난 휘니의 집터에 새로운 주민이..? 최근에 떠나간 휘니의 집터가 거래 완료 딱지가 붙어 있었다. 새로운 주민이라니 벌써부터 설렌다. 암살할 생각에 너무 설렌다 심란함에 일단 섬에서 해야할 일들을 하기로 했다. 새총으로 선물을 획득. 운동하는 모습이 참 귀여웠다.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은거란다..^^ 곤충을 잡고 잠자리채가 부서지게 된다. 나에게 자꾸만 왜 이런일이.. 화석도 캐는데.. 조준 .. 2023. 9. 10. 모동숲 일지 #11; 무뚝, 섬으로 이사오다. 모동숲 일지 시작 시작은 귀여운 미첼이로.. 섬에 무뚝이라는 녀석이 이사를 왔다. 처음 세 명의 주민 이후에는 이렇다 할 비주얼의 주민이 보이지 않는다. 상당히 심란하다. 가장 심란한 것은.. 가브리엘이 자꾸 미첼이와 붙어 다닌다. 참는 것도 한계가 있다. 돈나무와 새로운 집 무뚝, 이사오다 무뚝.. 무뚝.. 상당히 무뚝뚝해 보이는 녀석이다. 첫인상은 쏘쏘.. 앞으로 어떻게 지내는지 잘 지켜보겠다. 심란한 마음을 달래려 잠수복 입고 달을 구경했다. 손이 떨리고 진정이 되지 않았다. 여욱의 배 발견. 미술품을 구매하다 익숙한 그림의 모나리자를 구매했다. 자세히 보는 기능이 있었지만 전에 구매했을 때도 진품을 구매한 내가 사기를 당하겠어?라는 생각으로 거침없이 구매 버튼을 눌렀다. 8개도 곧잘 캔다. 돈나무.. 2023. 9. 9. 모동숲 일지 #10; 휘니 떠나다 ^^! 일지 시작 모동숲 일지 열 번째 글 시작 .. 마음에 들지 않는 주민 중 하나인.. 가브리엘.. 은 부지런하게도 운동을 하고 있구나.. 화이팅 하렴.. 집 앞에 해먹? 을 설치했는데 괜히 한 번 누워봤다. 캐릭터 외형도 조금 바꿨다. 무난한 스타일로.. 고순이가 마을에 왔는데 살 옷이 없었다. 귀여운 애플이와 인사도 했다. 항상 밝은 녀석.. 오래오래 건강하렴..(??) 휘니, 이사를 결심하다 섬을 돌아다니며 하루 일과를 하는데 휘니가 말을 걸어왔다. 새로운 곳으로 이사를 가고 싶어 하던데.. 바로 보내주자 바라던 바다. 잘 가렴..^^ 솔미에게 '실망' 리액션도 배웠다 새 주민을 찾기 위한 마일섬 여행 휘니를 보냈고, 당장 다른 집터도 비어있었기에 새 주민을 찾으러 마일섬에 갔다. .. .. 절대 말을.. 2023. 9. 8. 모동숲 일지 #9; 8월의 불꽃축제를 즐기다! 모동숲 일지 아홉 번째 글. 이번 글은 조금 짧은데, 당시 조금 바빴는지 알차게 플레이를 하지 않았던 것 같다. 뒤늦게 쓰는 글이라 당시 어땠는지 기억이 잘 나지는 않지만.. 일요일 저녁에는 불꽃축제를 휘니가 카메라에 잡히며 게임이 켜졌다. 안내소 업글레이드 후 여울이가 매일 방송을 해준다. 일요일이었던 터라 밤에 불꽃축제가 개최된다는 소식이다. 예전에 전투적으로 돈만 모으고 쭉쭉 진행만 했었을 때는 (모동숲이 초창기에 나왔을 때 닌텐도 스위치로 즐겼던 적이 있었으나 지쳐버려 팔아버렸던..) 불꽃축제나 이벤트 등은 싹 무시하고 섬을 키우는 데만 집중했었다. 결과적으로 지쳐버렸고, 끝내 게임을 하지 않게 되었다. 몇 년이 지난 지금은 이 게임이 그런 게임이 아니었다는 것을 깨닫고 소소하게 플레이 중이다. .. 2023. 9. 8. 모동숲 일지 #8; 캠핑장 첫 손님과 198,000벨의 대출금 갚기.. 첫 손님 상태가..? 시작, 캠핑장 첫 손님 모동숲 일지 여덟 번째.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성격 급한 플레이어.. 로고가 채 뜨기도 전에 캡쳐를 누르다.. 캠핑장을 지어두었고 로딩 화면에서도 알 수 있듯 누군가가 도착해있었다. 예 감사합니다. 해적 J의 선물 전날에 구해준 해적 J가 선물을 보냈다. 선원들이 연락을 받지 않는다더니 결국에는 돌아가는 데 성공했나 보다. 선물은 바로 해적 바지였다. 헤어스타일과 모자 그리고 바지가 찰떡이었던 것이다.. 캠핑장으로 가는 길에 '웃기' 리액션도 배웠다.. 모동숲.. 같이 하는 사람이 있으면 많이 썼을 텐데.. 혼자 게임하는 외로운 나는.. 쓸 일이 없다.. 사실 불쌍한 척을 했지만 혼자서도 할 게 너무 많다 아직은.. 첫 손님의 정체..? 설레는 마음으로.. 말도 안 된다 진짜 .. 2023. 9. 7. 모동숲 일지 #7; 안내소 공사 후 여울 등장, 캠핑장 설치 소소한 모동숲 라이프 모동숲 일지 일곱 번째 글. 가브리엘은 언제 떠날까? 예상대로 안내소의 공사가 시작되었다. ATM 기기나 다른 업무를 하루 동안 볼 수 없게 되었다. 근데 공사 하는 모습이 꽤나 리얼하다. 여욱에게 구매한 미술품 [태고의 조각]과 너굴 은행에 돈을 넣어뒀는데 9벨의 이자가 발생했다고 한다. ..9벨? 나중에는 벽에 걸 곳이 없어 수납을 하게 되는데.. 항상 책을 손에 들고 다니는 솔미. 설마 식물 관련 책 그런 건가? 귀엽다. 얘는 존재 자체가 귀엽다. 터질듯한 옷도 웃기다. 다행히 가품은 아니었나 보다. 하루 일과 시작. 돈나무 심고,, 처음 보는 곤충은 채집.. 안내소가 공사 중이라 해야 할 일이 줄었다. 이럴 줄 알고 공사 시작 하기 전 마일 티켓을 교환해 마일섬으로 갔다. 철광석을 많이 얻었다. .. 2023. 9. 7. 이전 1 2 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