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동숲 일지 시작
하루에도 몇 번씩 기도합니다. 이 섬에서 떠나주길..
그대로 돌아가
고순이가 찾아오다
고순이가 찾아왔네요.
괜히 갖고 싶은 모자 발견.
줄무늬 마법사 모자 3,440벨에 구매를 했습니다.
꽤나 귀엽다. 배색도 바꿀 수 있으려나? 리폼 같은 기능으로?..
나무 열 번만 쳐도 750마일이?!!
고맙긴 한데.. 데이빗과 함께 얼른 떠나주길 바라는 주민 중 하나..
무뚝이가 애플이와 대화를 하고 있다
돈나무를 심을 수 있는 구멍을 발견하고 저 둘의 대화는 안중에도 없게 되었다.
돈이 최고야~!!
히킨이 이사를 왔다
그래 떠나기 전까지 잘 살고
기다리고 있었다구.
빼앗기 위해 도와주는 사람도 있다
맞는 말이긴 하다.
대체 머메이드 시리즈의 끝은 어디까지..?
대왕 거거를 또 잡았다. 꽤 자주 나오는 녀석이었나
개복치를 잡다!
대어를 발견해, 잠수 하다 황급히 나갔다.
개복치~!
옛날에 초창기에 모동숲을 했을 때 시작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개복치를 잡았던 기억이 있다.
행복했었는데.. (아련)
기증을 하고 남은 채집물들은 판매를 했다.
애매하게 돈이 모자란 상황.
하루에 한 번씩 꼭 해주고 있는데.. 이거 효과 없겠지..? 그만 할까 싶기도 하다.
그리고 남는 시간은 열심히 낚시와 곤충 채집을 했다.
도감 언제 다 채울 수 있을까?
가아를 잡다
가아..는 처음 보는 녀석인데요.. 어쩌다 보니 잡았습니다.
그렇게 궁금하지는 않았다.
눈 어디갔?
..왜 나는 자꾸 주민 이상한 애들만 오는 걸까?
리얼 타임 유저이고 싶은데 자꾸만 시간을 돌려서 보내고 싶게 만든다..^^..
고민이다 고민..
그리고 온라인 플랜을 가입하긴 했지만 아직까지 통신은 한 번도 하지 못했다. (물론 몬헌에서는 상당히 잘 쓰고 있지만)
친구들도 꽤 하던데.. 다음에 섬이 좀 꾸며지고 나면 꼭 통신해 봐야지.
다음 글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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