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GAME/[NS]모동숲26 모동숲 일지 #6; 솔미와의 만남. 안내소 공사, 첫 미술품 구매와 보내고 싶은 주민이 생겨버린 내용 애플이의 귀여운 두상과 함께 이어가는 모동숲 일지. 미첼, 애플 그리고 마지막인 솔미까지 섬에 도착했다. 그리고 임시 텐트였던 안내소가 제대로 된 건물이 된다는 소식. 너굴 쇼핑에서 앨범도 하나씩 모으고 있다. 나중에 혹시 쓸 일이 있을지도 모르니까.. 소소하게 집도 살짝 꾸며주었다. 옛날에 모동숲을 했을 때는 인테리어 같은 건 안중에도 없고 그냥 돈만 죽어라 모으고 인기 주민만 모집하다 지쳐서 그만뒀었는데.. 이제는 소소한 콘텐츠도 즐기고 급하지 않게 천천히 즐기려고 한다..^^.. 혹시 친구추가해서 같이 즐기실 분 계실까요.. 부끄 리액션이었나? 상냥한 미첼이가 리액션도 알려주었다. 대망의 첫 미술품 구매의 시간이 다가왔다. 여러 가지 고민하다 저기 조각상 옆의 토기 같은 것을 구매했다. 뭔가 가격을.. 2023. 9. 7. 모동숲 #5; 새 주민 애플, 마일섬 잠깐 갔다 종료하는 짧은 일지 이전의 내용 : 새 주민 미첼이를 만났고 낚시와 잠수로 대출금을 마련했었다. 게임 시작. 조만간 섬에서 사라지게 될 주민이 보인다. 애플 등장! 어째선지 가방에 달마의 레시피가 들어있었다. 마음에 드는 주민에게는 꼬박꼬박 인사를 해주고.. 미첼에게 조개 램프를 선물로 받았다. 애플의 집으로 가서 인사를 했다. 저 통통한 실루엣이 미치 게 만들어.. 마일 여행권을 사용해 마일섬도 갔지만 별다른 일이 없었다. 피곤했는지 이 날은 할 일만 하고 게임을 일찍 종료했다. 다음날 게시물과 합쳐서 올릴까 고민했지만.. 그러면 또 길어질까 봐 짧게 정리해 두기로 했다. 다음 글에 계속. 2023. 8. 9. 모동숲 #4; 새 주민 미첼, 낚시와 잠수로 돈 벌기 주민들의 집터에 필요한 가구들을 마련해 두고 어떤 주민들이 오게 될지 확인하고 게임을 종료했었다. 저 선글라스 친구 이름이 뭐였지 파니였나? 선착장에서 놀러 갈 수 있다고 하던데.. 갈 일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고순이도 마을에 오기 시작했다. 얼른 상점까지 열고 싶다. 매일매일 옷 보는 재미가 있거든.. 첫 번째 새 주민인 미첼의 집이 완성되어 있었다. 인기 순위 1위의 비주얼. 성격도 꽤 좋아보였다. 텐트였던 집이.. 해변 쪽에 집터를 잡으니 저런 식으로 꾸미기도 좋았다. 가리비를 잡으면 등장하는 해탈한.. 매일 한 번씩 등장하는 것 같은데 진주를 주고 간다. 일과로 넣어야 할 것 같다. 불안하기만 하다. 뭐라는 건지.. 그 뒤로도 잠수를 더 했다. 가방을 꽉 채워서 돌아가 판매하기 위해서. 잠깐의 휴.. 2023. 8. 5. 모동숲 #3; 미첼, 애플, 솔미를 기다리며.. 모여봐요 동물의 숲 세 번째 글. 저번 글에서는 초반부 진행 중, 주민 세 명의 집터를 만들어 주고 끝났었다. 8월부터 불꽃축제를 개최한다는데.. 예전에 플레이했던 기억 상으로는 시간 기억해 뒀다가 맞춰서 보기보다는 아무 생각 없이 접속했는데 보게 되었던 것 같다. 휘니에게 리액션을 배웠다. 휘니.. 미안하지만 나중에는 섬에서 떠나 주겠니.. 게임 첫 접속을 하면 꼬박 해주는 루틴.. 돌 때리고 철광석 캐고, 화석 캐기, 마일리지 +에서 쉬운 것 하기.. 돈나무 심을 곳 찾아보기.. 해안가에 유리병 줍기 등등.. 여욱도 만났다. 앞으로 종종 섬에 물건을 팔러 온다고.. 원래 이렇게 일찍 오나? 어느 정도 루틴들을 끝내 놓고는 섬에서 해야 할 일들을 진행하는데, 주민들의 집터에 필요한 물건들을 만들었다. .. 2023. 8. 1. 모동숲 #2; 마일섬, 너굴 상점, 이주자.. 초반부는 귀찮아.. 모여봐요 동물의 숲 두 번째 글. 제목에서 내용을 짐작할 수 있다. 2000 마일리지를 모아서 마일 여행권을 교환, 마일섬에 가보기로 한다. 문제는 마일 여행권을 구매했는데 첫 여행은 공짜였다는 것.. 다음에 또 가지 뭐.. 마일섬의 장점은 본섬에 없는 자원이 나온다는 점.. 그리고 다양한 주민들을 만날 수 있다는 점.. (물론 집터가 있어야겠지만) 초반에는 철광석 때문이라도 가게 된다.. 초반에는 자원이 너무 부족하다. 섬뜩한 비주얼의 주민 등장. 말도 걸지 않았다. 알차게 한 바퀴 싹 돌아주고, 돌아간다. 보충한 자원으로 너굴 상점을 오픈. 위치를 잡아주었다. -다음날- 6만 원 획득. 사다리를 만들 수 있게 되었고, 전에는 가보지 못했던 언덕들을 체크해 준다. 화석 등이 많이 쌓여있었다. 너굴 상점.. 2023. 7. 30. 모동숲 #1; 시작했습니다 * 이번에 닌텐도 스위치를 다시 구매하면서(몇 번이나 샀다 팔았다를 반복했었다) 다시 시작한 모동숲(모여봐요 동물의 숲) 이왕 게임할 거 스크린샷을 찍어서 가끔씩 올려야겠다 싶었다. 한 가지 걱정되는 부분은, 전에도 했던 게임이고 꽤 많이 했었기에 또 같은 내용을 플레이하다 지치지는 않을까 싶은데 그건 두고 봐야겠다. 삼성 스마트 모니터와 카멜 마운트로 만든 모니터 세트..? 에 연결해서 플레이했다. 가장 고민이 되던 것은 아무래도 이름과 섬 이름.. 금붕어로 하게 된 이유는 없다. 그냥 갑자기 떠올랐고 나쁘지 않을 것 같아서..? 나중에는 바뀔 외형 간단히 꾸며주었다. (사실 섬 지형 고르느라 다시 리셋했다) 놀랍게도 예전에는 몰랐던 사실인데, 주민이나 자신의 집을 해안가에 설치할 수도 있었다. 순서가.. 2023. 7. 27. 이전 1 2 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