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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봐요 동물의 숲 두 번째 글.
제목에서 내용을 짐작할 수 있다.
2000 마일리지를 모아서 마일 여행권을 교환, 마일섬에 가보기로 한다.
문제는 마일 여행권을 구매했는데 첫 여행은 공짜였다는 것..
다음에 또 가지 뭐..
마일섬의 장점은 본섬에 없는 자원이 나온다는 점.. 그리고 다양한 주민들을 만날 수 있다는 점..
(물론 집터가 있어야겠지만)
초반에는 철광석 때문이라도 가게 된다.. 초반에는 자원이 너무 부족하다.
섬뜩한 비주얼의 주민 등장. 말도 걸지 않았다.
알차게 한 바퀴 싹 돌아주고,
돌아간다.
보충한 자원으로 너굴 상점을 오픈. 위치를 잡아주었다.
-다음날-
6만 원 획득.
사다리를 만들 수 있게 되었고, 전에는 가보지 못했던 언덕들을 체크해 준다.
화석 등이 많이 쌓여있었다.
너굴 상점 오픈!
옷 파는 친구도 얼굴을 보였다.
곧 섬으로 오겠지
너굴 상점을 오픈하고 이제는 새 주민을 받을 준비를 하게 되었다.
집터를 정해주고,
각각 집에 실내, 야외용 가구를 준비해서 놓아준다.
과연 어떤 주민들이 올지..!
다음 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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