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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의 집터에 필요한 가구들을 마련해 두고 어떤 주민들이 오게 될지 확인하고 게임을 종료했었다.
저 선글라스 친구 이름이 뭐였지 파니였나?
선착장에서 놀러 갈 수 있다고 하던데.. 갈 일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고순이도 마을에 오기 시작했다.
얼른 상점까지 열고 싶다.
매일매일 옷 보는 재미가 있거든..
첫 번째 새 주민인 미첼의 집이 완성되어 있었다.
인기 순위 1위의 비주얼.
성격도 꽤 좋아보였다.
텐트였던 집이..
해변 쪽에 집터를 잡으니 저런 식으로 꾸미기도 좋았다.
가리비를 잡으면 등장하는 해탈한..
매일 한 번씩 등장하는 것 같은데 진주를 주고 간다.
일과로 넣어야 할 것 같다.
불안하기만 하다.
뭐라는 건지..
그 뒤로도 잠수를 더 했다.
가방을 꽉 채워서 돌아가 판매하기 위해서.
잠깐의 휴식을 위해 게임 종료.
저녁에 다시 게임에 접속했다.
쿨한 헤어스타일을 추가로 구매했다.
그리고 밤낚시 시작.
아침에 해야 할 일들은 다 끝내 두었기에 낚시와 잠수를 조금 더 해서 돈만 벌어둔 뒤 종료했다.
다음 날이면 애플이가 주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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