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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의 내용 : 새 주민 미첼이를 만났고 낚시와 잠수로 대출금을 마련했었다.
게임 시작.
조만간 섬에서 사라지게 될 주민이 보인다.
애플 등장!
어째선지 가방에 달마의 레시피가 들어있었다.
마음에 드는 주민에게는 꼬박꼬박 인사를 해주고..
미첼에게 조개 램프를 선물로 받았다.
애플의 집으로 가서 인사를 했다.
저 통통한 실루엣이 미치 게 만들어..
마일 여행권을 사용해 마일섬도 갔지만 별다른 일이 없었다.
피곤했는지 이 날은 할 일만 하고 게임을 일찍 종료했다.
다음날 게시물과 합쳐서 올릴까 고민했지만.. 그러면 또 길어질까 봐 짧게 정리해 두기로 했다.
다음 글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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