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GAME68

카추아의 정체 [택틱스 오우거 리본 #10] *택틱스 오우거 리본 플레이 글은 스토리 진행하는 내용이 아주 많아 스포일러가 될 수도 있습니다. 타인마우스 언덕, 마수 조련사 간프 와,, 마수 조련사라더니 비주얼이 마수 그 자체다 본인을 조련해야 하는 건 아닌지?.. 이상한 버프? 같은 것을 쓰더라고.. 꽤 번거로웠지만 요란한 것 치고는 강하지 않았다. 잘 가쇼. 모두의 레벨이 오르면서 스킬도 오르고 피니싱블로우? 도 많이 배웠다. 카추아 또 데님 생각하면서 남매타령 중.. 암흑기사 랜슬롯이 등장해서 사실 카추아의 본명은 베르살리아 오베리스라고 하는데..? 도르갈루아왕의 딸이라는 사실. 왕녀라는 소리다. -충격- 스토리 이후 마도사 길도아를 간단히 잡아주었고, 작붕이 심한 자에보스도 잡았다. 데님의 시점. 피도크성을 공격하기 전에 라임에 주둔 중인 .. 2023. 10. 7.
내 이름은 데님 파웰!! 기뉴 특전대의 단장이다! [택틱스 오우거 리본 #9] *택틱스 오우거 리본 플레이 글은 스토리 진행하는 내용이 아주 많아 스포일러가 될 수도 있습니다. 닌텐도 스위치, 택틱스 오우거 리본 9번째 글 시작해 볼까요 십인장 반스 십인장이 뭔지 궁금해서 찾아보니 기사단의 우두머리정도라고 한다. 우두머리 반스 우두머리 안녕.. 그리고 스토리가 나왔는데, 발바토스 추기경의 시점이었다. 뒷걸음질 깨알 포인트 기뉴특전대의 단장이다! 소리치는 데님. 다시 생각해 봐도 기뉴특전대 잘 지은 것 같다. *기뉴특전대 (드래곤볼) 용병 오르게우 어렵지 않았다. 스테이지가 나뉘어있었다. 코르타니성 성내로 진입 -용기사 주넌 오랜만이군, 구아차로. 이때를 기다리고 있었다. -구아차로 장군 네놈은 배신자 주넌 애퍼타이저!! 여기서 다시 만나게 될 줄이야! 애피타이저..? 카노푸스를 이.. 2023. 10. 6.
글에 나오는 기사 디다로, 맞춤법 검사 하면 도다리로 추천 됨 [택틱스 오우거 리본 #8] *택틱스 오우거 리본 플레이 글은 스토리 진행하는 내용이 아주 많아 스포일러가 될 수도 있습니다. 챕터 3으로 넘어왔고, 프람파 대삼림부터 가보기로 했다. 유혹의 균열. 카노푸스 같은 녀석들이 한가득. 마음 같아서는 죄다 카노푸스만 넣어서 다니고 싶을 정도로 마음에 드는 클래스.. 지형 때문에 뭔가 제약이 되는 시스템은 나에게는 맞지 않는 것 같다..^^ 용가리 치킨들.. 퇴치완료! 그리고는 스토리를 마저 진행하기로 했다. 마두라 빙원, 기사 디다로 해치웠나..!! 수준의 플래그 그.. 브라이엄이 누구..? 바아로 전이시켜버렸다. 브리간테스성 하나의 목적지, 두 갈래의 길.. 취향상 물이 있는 지형을 좋아하지 않지만 괜히 가보고 싶었다. 서쪽 선택. 근데 설마 이것도 엔딩에 영향이 있으려나? 아니겠지? .. 2023. 10. 5.
챕터 3까지 진행했다. [택틱스 오우거 리본 #7] *택틱스 오우거 리본 플레이 글은 스토리 진행하는 내용이 아주 많아 스포일러가 될 수도 있습니다. 저번 글에 이어, 택틱스 오우거 리본 플레이 글 시작. 아르모리카성으로 진입했다. 아 그리고 돈버그? 같은 게 있어서 미리 불려놨다. (스트레스받으면서 게임하는 건.. 몬헌으로 충분하다..^^.. 똥손인 나..) 벌써 론웨 공작의 귀에 들어갔나 보다. 아르모리카성, 요술사 모딜리아니 비폭력주의자처럼 생겼는데 보스였다. 골렘이나 드래곤등을 다루기도 하는.. 지형 자체는 심하게 높지는 않아 전투가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다. 첫 전투를 무난하게 끝내고 다음으로 진행. 기사 어빈 파렴치한 젊은이에게 패한 기사 어빈 장비는 꽤 멋있다 레오나르와의 대화 시작. 아니 근데 갑자기 데님한테 칼 휘두름. 주인공에게 칼을 휘두.. 2023. 10. 3.
자네 같은 지도자가!!!!!!!!!!!! [택틱스 오우거 리본 #6] *택틱스 오우거 리본 플레이 글은 스토리 진행하는 내용이 아주 많아 스포일러가 될 수도 있습니다. 세이브 파일을 불러왔다. 챕터 2로 넘어온 상황이다. 콰드리가 요새, 해적 다자 다음 맵인 콰드리가 요새로 갔다. 바바리안 스타일의, 레벨 16인 해적 다자를 쓰러뜨리는 퀘스트였다. 맵이 꽤 높아서 카노푸스를 이용해 뒷 라인을 잡아주며 진행했다. 사실 근접 캐릭터는 이런 지형에서 힘이 빠지는 건 당연하다.. 미남 카노푸스. 그리 어렵지않게 상대할 수 있었다. 이후로 스토리를 쭉 진행해 주었다. 구아차로 장군이 도망갔었나? 그랬던 것 같다. (근데 저 사람 뭐 하는 사람이었더라) 아르모리카성 아르모리카성으로 가니 론웨공작이 등장하며 스토리가 나왔다. 쟤 딱 봐도 설치다 떠날 상인데.. 언제 이루어지려나.. (.. 2023. 10. 2.
챕터 2, 점점 시스템에 익숙해져가는 중 [택틱스 오우거 리본 #5] *택틱스 오우거 리본 플레이 글은 스토리 진행하는 내용이 아주 많아 스포일러가 될 수도 있습니다. 챕터 1이 끝이 나고 챕터 2로 오게 되었다. 공작의 뜻대로 해방군의 사기는 "복수심"에 불타 고조되었으며,, 바이스 일행이 학살의 진상을 널리 퍼뜨린 탓으로, (근데 바이스 진짜 10대 맞나..?) 교란 작전을 명받은 데님(은)는 폐허가 된 발마무사에 상륙한다...... 챕터 2, 누가 나에게 돌을 던질 수 있겠는가 제목 꽤나 강력하다. 여기가 발마무사 마을인가..? 침입했나보다. (회상) 갑자기 전투가 시작되었다. 발마무사 마을 전투 갈가스탄 병사를 모두 죽이는 전투인가 보다.. 안돼 내 최애 카노푸스 안돼!!!!!!!!!!!! 힐러와 카노푸스가 죽어버려 그냥 끄고 세이브파일을 불러오기로 했다(????).. 2023. 10. 1.
첫 괴이 퀘스트, 이베르카나 잡고 빙독 바르카 만들기 [몬스터 헌터 라이즈: 선브레이크 #16] 디용,, 갑자기 카무라 마을 로딩창? 알고 보니 카무라 마을에서 종료하면 다음 접속 시 카무라 마을, 엘가도에서 종료하면 엘가도였던 것이다.. 선브레이크 사면 로딩창이 영원히 엘가도로 바뀌는 줄 알았네.. 아미보 수령 후 게임을 시작하자. 괴이 조사 퀘스트가 등장했다. 첫 괴이 퀘스트가 등장했고 아오아시라(괴이화)를 토벌하라고 한다. 역시나 맹우 히노에와 미노토를 수렵피리로 두고 데려간다. 멀리서 뭔가 괴로워하고 있군.. 만나자마자 열심히 때려주었다. 빨갛게 뭔가 뭉쳐있는 부위를 때리니 터지며 추가 대미지가 들어갔는데 꽤 많이 들어갔다. 찾아보니 이게 장비를 다 맞춰서 어마어마하게 대미지가 들어가는 경우에는 무시하고 약점부위를 치면 되고, 그게 아니라면 초반에는 약점 부위가 아닌 곳이라도 뭉친 곳을 때려.. 2023. 9. 29.
챕터 1 클리어, 명작의 기운이.. [택틱스 오우거 리본 #4] *택틱스 오우거 리본 플레이 글은 스토리 진행하는 내용이 아주 많아 스포일러가 될 수도 있습니다. 택틱스 오우거 리본 네 번째 글, 저장했던 곳에서부터 시작. 조드 습지, 마수 조련사 간프 모 게임의 그라가스를 닮은 마수 조련사 간프가 보스였다. 그리폰도 보인다. 초반부에는 그리폰 잡기가 꽤 힘들었다.(우리 유닛 자체 대미지는 낮은데, 그리폰은 체력이 꽤 높은 편이라.. 그리고 그리폰은 날개가 있어 높이 상관없이 다닐 수 있더라..) 조드 습지의 맵 자체는 넓은 평지 느낌. 보이..시는지.. 정신 못 차리고 막 플레이하다 전멸했다. 게임 오버..^^.. 문제가 뭘까 고민했는데, 일단 우리 유닛 레벨이 낮았다. 알고 보니 성이나 마을 같은 곳에서는 연습 모드가 있었고, ai 자동으로 설정해 두면 알아서 척.. 2023. 9. 28.
마지막 남은 집터에 주민 데려와야 한다 [모동숲 #21] 모여봐요 동물의 숲 #21 토요일에는 처음으로 곤충채집대회가 열린다고 한다.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하지만 토요일은 출근하는 날..^^~ 바쁜 몸이란 말이지.. 패트릭 가방과 신발을 판매하는 보부상(?) 패트릭이 섬에 왔다. 과연 구매할만한 것들이 있을지.. 꼬마 악마 날개 가방.. 딱 보자마자 귀엽다 생각했고, 가격도 1,000 벨이라는 합리적인(?) 가격.. 바로 구매했다. 마음에 든다^^! 애플의 럭키 아이템~* 그것은 바로,, 대나무 주차 멈춤 턱이었다. 차 있니? but,, 이 레시피는 알고 있었던 것이다.. 자이언트 이소포드 별안간 잠수 했는데 되게 빠른 게 있었고,, 힘내서 잡았더니,, 허어어억~!!! 이러네.. 자이언트 이소포드라고 한다. 얼마나 깊게 잠수한 거야.. 그리고 잠깐 .. 2023. 9. 27.
일과 진행,, 머리띠를 받기 위해 불꽃축제 보기(?) [모동숲 #20] 진지한 무뚝이. 절대 진품인 뛰어난 명화.(공략 보고 구매함) 너굴 상점 구경 너굴 상점을 구경했다. 아무것도 사지 않았는데 생각해 보니 저기 가마솥.. 이랑 키 재는 거.. 저거 이름 뭐더라.. 는 살걸 그랬다. (후회) 만들기를 좋아하는 알베르트의 레시피를 주웠다. 만들 때 다칠 정도의 위험한 물건인가..? 그렇구나... ㅋ 옷가게 구경하기 턱시도를 구매했다. 문제는 항상 상의에 맞는 하의가 나오지 않는다는 거.. 후에 쭉 구경했지만 어울리는 바지를 찾지 못했다. 얼른 나왔으면..^^ 절대 진품 뛰어난 명화 기증하기 가리비 캐서 해탈한 만나기. 인벤토리 꽉 채울 정도로 잠수를 했지만 첫 번째 시도에서 해탈한을 만날 수 없었다. 돈 벌고 좋지만 귀찮긴 하다. 복습과 복수는 잊어버릴 때쯤 하는 것이다 복.. 2023. 9. 26.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