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GAME68 몬스터 헌터 라이즈: 선브레이크 #2; 마을 퀘스트 밀기 (뜬금 엔딩 크레딧) (닌텐도 스위치) 몬스터 헌터 라이즈/선브레이크 두 번째 글. 아직 경단을 다 해금하지 못해, 그중에서 그나마 괜찮아 보이는 녀석으로다가 먹고 가는 중.. 스킬이 발동이 되지 않아도 일단 체력이나 스테미너가 증가하기에.. 컨트롤이 굉장히 미숙한 탓에 체력과 스테미너의 증가는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비뢰룡 토비카가치. 가끔 마비였나? 아마 맞을 거다. 마비가 걸려서 체력이 간당간당한데 회피를 할 수 없을 때가 있는데,, 조마조마하다. 악역무도! 원호룡 마가이마가도를 잡으러 왔다. 사실 얘가 최종 보스정도 되는 줄 알았건만..(아니었다) 별 5개짜리 였음에도 익숙하지 않은 패턴과 허술한 장비등에 한 대만 맞아도 체력이 엄청나게 깎였고,, 한 번은 실패.. 두 번째 도전만에 잡아냈다. 그리고 놀랍게도.. 미안한데.. 태도 안.. 2023. 9. 7. 몬스터 헌터 라이즈: 선브레이크 #1; 시작했습니다. (닌텐도 스위치) 닌텐도 스위치를 구매한 이유가 당연하게도 게임이지만 하고 싶었던 게임 중 하나였던 몬스터 헌터를 시작했다. 처음에는 몬스터 헌터 라이즈만 구매해서 플레이하다, 플레이타임 10시간 정도가 넘어가며 미리 추가 DLC인 선브레이크도 구매했다(이건 추후 게시물에 간단히 올릴 예정) 몬스터 헌터도 그렇지만 앞으로도 다른 게임들을 올릴 예정인데 특히나 이 게임은 어떤 식으로 올려야 할지 감이 오지 않아 고민이다.. 퀘스트 받고, 잡고, 장비를 맞추는 게 고작이지만.. 그래도 기록을 조금 남겨두고자 한다. 몬스터 헌터에는 다양한 무기들이 있는데, 선택한 무기는 헤비 보우건(헤보)이다. 아직 최종 장비까지는 가지 않아 무슨 탄을 쓸지 확실히 정하지는 않았는데, 아마 철갑탄을 활용한 철갑/확산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다... 2023. 9. 7. 택틱스 오우거 리본(Tactics Ogre: Reborn) 시작했습니다! [택틱스 오우거 리본 #1] 글 시작, 택틱스 오우거 리본 게임 팩부터 살펴보자 닌텐도를 중고로 구매한지도 꽤 되었고, 지금까지 모여봐요 동물의 숲과 몬스터 헌터만 즐겨도 시간이 없었기에.. 다른 게임에 손댈 시간이 없었다.(물론 게임은 많이 사 두었다) 이제는 모동숲도 몬헌도 하루에 할 것만 끝내면서 천천히 플레이할 시기가 와서 새 게임을 해도 감당이 될 것 같았다. 많은 게임들 중에서 가장 먼저 고민되던 것이 파이어엠블렘 풍화설월과 이 게임이다. 젤다 왕눈도 나왔고 사놓기까지 했는데 왜 나온 지 꽤 된 게임을 고민했냐면.. 직장의 사장님께서 빌려주셨기 때문이다(????) 언젠가는 플레이하겠지만 그래도 빌린 게임이라 얼른 돌려드리는 게 낫지 않을까 싶어서 선택했다. 이 게임을 다 하고 나면 분명 풍화설월을 하고 있겠지.. 일단 택.. 2023. 9. 7. 모동숲 #5; 새 주민 애플, 마일섬 잠깐 갔다 종료하는 짧은 일지 이전의 내용 : 새 주민 미첼이를 만났고 낚시와 잠수로 대출금을 마련했었다. 게임 시작. 조만간 섬에서 사라지게 될 주민이 보인다. 애플 등장! 어째선지 가방에 달마의 레시피가 들어있었다. 마음에 드는 주민에게는 꼬박꼬박 인사를 해주고.. 미첼에게 조개 램프를 선물로 받았다. 애플의 집으로 가서 인사를 했다. 저 통통한 실루엣이 미치 게 만들어.. 마일 여행권을 사용해 마일섬도 갔지만 별다른 일이 없었다. 피곤했는지 이 날은 할 일만 하고 게임을 일찍 종료했다. 다음날 게시물과 합쳐서 올릴까 고민했지만.. 그러면 또 길어질까 봐 짧게 정리해 두기로 했다. 다음 글에 계속. 2023. 8. 9. 모동숲 #4; 새 주민 미첼, 낚시와 잠수로 돈 벌기 주민들의 집터에 필요한 가구들을 마련해 두고 어떤 주민들이 오게 될지 확인하고 게임을 종료했었다. 저 선글라스 친구 이름이 뭐였지 파니였나? 선착장에서 놀러 갈 수 있다고 하던데.. 갈 일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고순이도 마을에 오기 시작했다. 얼른 상점까지 열고 싶다. 매일매일 옷 보는 재미가 있거든.. 첫 번째 새 주민인 미첼의 집이 완성되어 있었다. 인기 순위 1위의 비주얼. 성격도 꽤 좋아보였다. 텐트였던 집이.. 해변 쪽에 집터를 잡으니 저런 식으로 꾸미기도 좋았다. 가리비를 잡으면 등장하는 해탈한.. 매일 한 번씩 등장하는 것 같은데 진주를 주고 간다. 일과로 넣어야 할 것 같다. 불안하기만 하다. 뭐라는 건지.. 그 뒤로도 잠수를 더 했다. 가방을 꽉 채워서 돌아가 판매하기 위해서. 잠깐의 휴.. 2023. 8. 5. 모동숲 #3; 미첼, 애플, 솔미를 기다리며.. 모여봐요 동물의 숲 세 번째 글. 저번 글에서는 초반부 진행 중, 주민 세 명의 집터를 만들어 주고 끝났었다. 8월부터 불꽃축제를 개최한다는데.. 예전에 플레이했던 기억 상으로는 시간 기억해 뒀다가 맞춰서 보기보다는 아무 생각 없이 접속했는데 보게 되었던 것 같다. 휘니에게 리액션을 배웠다. 휘니.. 미안하지만 나중에는 섬에서 떠나 주겠니.. 게임 첫 접속을 하면 꼬박 해주는 루틴.. 돌 때리고 철광석 캐고, 화석 캐기, 마일리지 +에서 쉬운 것 하기.. 돈나무 심을 곳 찾아보기.. 해안가에 유리병 줍기 등등.. 여욱도 만났다. 앞으로 종종 섬에 물건을 팔러 온다고.. 원래 이렇게 일찍 오나? 어느 정도 루틴들을 끝내 놓고는 섬에서 해야 할 일들을 진행하는데, 주민들의 집터에 필요한 물건들을 만들었다. .. 2023. 8. 1. 모동숲 #2; 마일섬, 너굴 상점, 이주자.. 초반부는 귀찮아.. 모여봐요 동물의 숲 두 번째 글. 제목에서 내용을 짐작할 수 있다. 2000 마일리지를 모아서 마일 여행권을 교환, 마일섬에 가보기로 한다. 문제는 마일 여행권을 구매했는데 첫 여행은 공짜였다는 것.. 다음에 또 가지 뭐.. 마일섬의 장점은 본섬에 없는 자원이 나온다는 점.. 그리고 다양한 주민들을 만날 수 있다는 점.. (물론 집터가 있어야겠지만) 초반에는 철광석 때문이라도 가게 된다.. 초반에는 자원이 너무 부족하다. 섬뜩한 비주얼의 주민 등장. 말도 걸지 않았다. 알차게 한 바퀴 싹 돌아주고, 돌아간다. 보충한 자원으로 너굴 상점을 오픈. 위치를 잡아주었다. -다음날- 6만 원 획득. 사다리를 만들 수 있게 되었고, 전에는 가보지 못했던 언덕들을 체크해 준다. 화석 등이 많이 쌓여있었다. 너굴 상점.. 2023. 7. 30. 모동숲 #1; 시작했습니다 * 이번에 닌텐도 스위치를 다시 구매하면서(몇 번이나 샀다 팔았다를 반복했었다) 다시 시작한 모동숲(모여봐요 동물의 숲) 이왕 게임할 거 스크린샷을 찍어서 가끔씩 올려야겠다 싶었다. 한 가지 걱정되는 부분은, 전에도 했던 게임이고 꽤 많이 했었기에 또 같은 내용을 플레이하다 지치지는 않을까 싶은데 그건 두고 봐야겠다. 삼성 스마트 모니터와 카멜 마운트로 만든 모니터 세트..? 에 연결해서 플레이했다. 가장 고민이 되던 것은 아무래도 이름과 섬 이름.. 금붕어로 하게 된 이유는 없다. 그냥 갑자기 떠올랐고 나쁘지 않을 것 같아서..? 나중에는 바뀔 외형 간단히 꾸며주었다. (사실 섬 지형 고르느라 다시 리셋했다) 놀랍게도 예전에는 몰랐던 사실인데, 주민이나 자신의 집을 해안가에 설치할 수도 있었다. 순서가.. 2023. 7. 27. 이전 1 ··· 4 5 6 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