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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NS]택틱스 오우거:리본

챕터 3까지 진행했다. [택틱스 오우거 리본 #7]

by vetiver 2023. 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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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틱스 오우거 리본 플레이 글은 스토리 진행하는 내용이 아주 많아 스포일러가 될 수도 있습니다.

저번 글에 이어, 택틱스 오우거 리본 플레이 글 시작.

아르모리카성으로 진입했다.

아 그리고 돈버그? 같은 게 있어서 미리 불려놨다.

(스트레스받으면서 게임하는 건.. 몬헌으로 충분하다..^^.. 똥손인 나..)

벌써 론웨 공작의 귀에 들어갔나 보다.

아르모리카성, 요술사 모딜리아니

비폭력주의자처럼 생겼는데 보스였다. 골렘이나 드래곤등을 다루기도 하는..

지형 자체는 심하게 높지는 않아 전투가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다.

첫 전투를 무난하게 끝내고 다음으로 진행.

기사 어빈

파렴치한 젊은이에게 패한 기사 어빈

장비는 꽤 멋있다

레오나르와의 대화 시작.

아니 근데 갑자기 데님한테 칼 휘두름.

주인공에게 칼을 휘두르는 정신 나간 놈..

버프 카드 4장 챙기고 시작하는 거 반칙..

 

갑자기 훈훈 st..

나루토의 이타치 같은 포지션이었나?

챕터 3,

뭐가 옳고 뭐가 잘못됐는지 아무도 알 수 없다.

하지만 누가 나에게 돌을 던질 수 있겠는가.

인간은 모두 죄를 저지르는 가엾은 생물이니......

라임 제압으로부터 4주 후.......

바크람군이 그대로 아르모리카에 진군할 거라 예상되었으나

예상과는 달리 전혀 움직일 기미가 없었단다.

암흑기사단도 피도크성을 떠나려 하지 않는다고..

일이 잘 풀리지 않아 화가 난 추기경은 대군을 이끌고 출진하는데..

그렇단다.

요약하면 지리적 요충지를 잡아,

흐릿한 데님.

챕터 3, 서로 속고 속이며

짧은 영상을 끝으로 챕터 3가 시작되었다.

예?

..

데님의 아버지가 친부모가 아니었다는데..?

 

다음 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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