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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틱스 오우거 리본 플레이 글은 스토리 진행하는 내용이 아주 많아 스포일러가 될 수도 있습니다.
챕터 3으로 넘어왔고, 프람파 대삼림부터 가보기로 했다.
유혹의 균열.
카노푸스 같은 녀석들이 한가득.
마음 같아서는 죄다 카노푸스만 넣어서 다니고 싶을 정도로 마음에 드는 클래스..
지형 때문에 뭔가 제약이 되는 시스템은 나에게는 맞지 않는 것 같다..^^
용가리 치킨들..
퇴치완료!
그리고는 스토리를 마저 진행하기로 했다.
마두라 빙원, 기사 디다로
해치웠나..!! 수준의 플래그
그.. 브라이엄이 누구..?
바아로 전이시켜버렸다.
브리간테스성
하나의 목적지, 두 갈래의 길..
취향상 물이 있는 지형을 좋아하지 않지만 괜히 가보고 싶었다. 서쪽 선택.
근데 설마 이것도 엔딩에 영향이 있으려나? 아니겠지?
용병 빙엄을 쓰러뜨려라!
깨긴 깼는데, 역시나 지형상 움직임에 제한이 있어, 뒤에서 대기만 하던 유닛도 있었다..
최근에 전이시킨 디다로를 또 만났다.
효자일지도..
이 사람이 디다로가 말하던 브라이엄이고,, 아버지였던 것이다..
아들 그냥 죽게 놔둔 놈.
어쩌다 보니 용기사 주넌이 팀에 들어오게 되었다.
앞으로 드래곤들을 잡을 때 필요할 녀석..
창을 사용하는 유닛.
용기사 주넌도 사용해 볼 겸, 다음 맵을 진행 했다.
그들의 죽음을 헛되게 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난 추기경을 쓰러뜨려야 해.
응응..
저장 후 게임 종료.
챕터 3 진행 중인데 플레이타임이 17시간 37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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