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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틱스 오우거 리본 플레이 글은 스토리 진행하는 내용이 아주 많아 스포일러가 될 수도 있습니다.
세이브 파일을 불러왔다.
챕터 2로 넘어온 상황이다.
콰드리가 요새, 해적 다자
다음 맵인 콰드리가 요새로 갔다.
바바리안 스타일의, 레벨 16인 해적 다자를 쓰러뜨리는 퀘스트였다.
맵이 꽤 높아서 카노푸스를 이용해 뒷 라인을 잡아주며 진행했다. 사실 근접 캐릭터는 이런 지형에서 힘이 빠지는 건 당연하다..
미남 카노푸스.
그리 어렵지않게 상대할 수 있었다.
이후로 스토리를 쭉 진행해 주었다.
구아차로 장군이 도망갔었나? 그랬던 것 같다.
(근데 저 사람 뭐 하는 사람이었더라)
아르모리카성
아르모리카성으로 가니 론웨공작이 등장하며 스토리가 나왔다.
쟤 딱 봐도 설치다 떠날 상인데.. 언제 이루어지려나..
(마음에 들지 않음)
골보르자 평원, 의용병 가즌
의용병 가즌을 쓰러뜨리는 퀘스트.
중간에 강 같은 게 있었는데 저런 물 지형은 가끔 이동하는 데 있어 불편하다.
카추아에게 뭔가 말했나 보다.
선택지가 나왔고 1번, 1.... 당신은 누구야?로 선택했다.
(멀리 있음)
어쨌든 가즌을 쓰러뜨렸다.
해방군의 새로운 지도자
기사 레오나르의 가스라이팅이 시작되었다.
자네 같은 지도자가!!!!!!!!!!!!!!!!!!!!!!!
선택지 등장,
1. 맞아요...... 그게 제 역할입니다.
가스라이팅에 성공한 레오나르
공작을 암살하기로 했다.(두근)
옛 수도 라임, 다시 만난 바이스
옛 수도 라임을 지나가는데, 바이스와 다시 만났다.
새로운 크루(?)의 수장이 되어있었다.
원래 기세등등하던 애 아니었나..?
갑자기 병사를 물리라는데요..?
사실 스토리상 바이스에게 이겨도 죽일 수는 없는 법..
일단 맵 자체는 클리어했었다.
그리고 지쳐 저장 후 게임을 종료했다.
뭔가 떡밥이 많아 회수하는 맛이 있는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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