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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M 스카치 양면 테이프, 툴러 독서용 자(10cm)구매 및 활용 3M 스카치 양면테이프, 툴러 독서용 자(10cm) 전에 교보문고에 구경하러 갔다가 구매하게 된 툴러(Tooler)의 독서용 자 10cm 제품과 3M 스카치 양면테이프. 독서를 좋아하고 문구도 좋아하는데 툴러의 제품들은 독서를 즐기고 문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꽤 활용도도 좋고 예쁘지 않나 싶다. 특히 인덱스(플래그) 같은 제품들의 색감도 예뻐서 추천하고 싶다. 이번에 자를 구매하게 된 이유는 2024년에 사용할 호보니치 윅스 수첩에서 위클리 칸에 줄을 긋기 위함인데(사실 큰 이유는 없지만) 자를 대지 않고 그으니 삐뚤 하게 그어지기도 하고.. 이 제품은 꽤 얇아서 플래너나 일기장 안에 넣어 다니기도 좋을 것 같았다.(실제로도 좋았다) 호보니치 제품이 크지 않았기에 15cm와 10cm 중 짧은 제품을 .. 2024. 1. 16.
[부산] 반핀, 키튼 커피, 기푸토, 띵스 오브 노트, 223, 애니메이트 부산, 스시로 등 부산 데이트 모음(카페, 소품샵, 식당) 최근 부산 데이트에서 다녀왔던 곳 모음. 반핀 예전부터 추천도 받았고 궁금하기도 했던 반핀. 서면/전포 쪽에서는 대만음식점이라고 해야 할까..? 어쨌든 이런 풍의 식당은 바오하우스만 갔었는데 이번 일정에 가보기로 했다. 몇 번이고 지나갔지만 들어가 보지는 않았던 곳. 밖에서 볼 때는 꽤 아담한 공간인가 싶었는데 안쪽에 공간이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넓었다. 직원의 안내에 입구 쪽의 테이블 좌석에 앉았다. 귀엽게 정리되어 있었던 식기 메뉴는 벽에 걸려있었는데, 이렇게 둔 곳은 또 처음이라 신선했다. 메뉴. 마파두부와 밥 그리고 고민하다 가지튀김 소짜를 주문하려고 했지만, 가지튀김 소짜는 1 메뉴로 치지 않는다고 하여 대짜를 주문했다. 음료도 있었고 맥주나 하이볼 등 주류도 종류가 많았다. 대기석인 듯하다. .. 2024. 1. 12.
[CU 편의점] (또 먹은) 망그러진 곰 우유슈크림 딸기샌드 망그러진 곰 우유슈크림 딸기샌드 전에 한 번 먹었는데 최근에 또 먹고 싶어진 망그러진 곰 콜라보 우유슈크림 딸기샌드. 가격은 꽤나 사악한 편이다. 3,600원.. 근데 슈크림에 딸기에 보통의 샌드위치에서 천 원 정도만 더 주면 구매할 수 있기에.. 다 먹으면 372 칼로리라고 한다. 망그러진 곰 콜라보다 보니 제품에 귀여운 그림이 잔뜩이다. +띠부씰도 있다 항상 챙겨보지는 않지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캐릭터라 sns등에서 가끔 챙겨본다. 포장을 뜯었고, 식빵과 우유크림, 딸기 그리고 슈크림이 들어있다. 상당히 심플한 재료인데 또 맛있다. 양도 별로 없을 것 같지만 막상 먹으면 꽤나 든든한 편이다. 띠부씰에서는 귀여운 꾸벅 망그러진 곰이 나왔다. 띠부씰 때문이라도 사고 싶은 제품이다. 물론 가격을 생각하면 .. 2024. 1. 10.
[맥도날드 12월 (이달의)해피밀] 플레이 맥도날드, 맥도날드 크루 모자와 명찰 한동안 맥도날드에 자주 가다가 최근에 직장에 도시락을 들고 가는 날이 많아져 잘 가지 않게 되었다. 그래도 가끔씩 도시락이 없거나 먹고 싶은 날에 가고는 있는데, 딱 그런 날이 있었고 일반 메뉴를 먹을까 하다 해피밀이 전에 나왔던 라인업이랑 비슷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플레이 맥도날드라는 해피밀인데, 여기서 맥도날드 크루 모자를 받은 견주와 집사분들이 반려묘/견에게 씌워서 사진을 찍었던 것이 기억났다. 고양이와 함께 지내고 있기에 우리 애도 씌워보면 어떨까 싶어 선택하게 되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일단 써 주지도 않았고, 사이즈가 커서 맞지도 않았다..) 해피밀 세트. 불고기 버거와 오렌지 주스 그리고 감자튀김. 출출한 날이었기에 맥너겟도 쌓아두었던 포인트를 사용해 교환했다. 버거나 감자튀김 맥너겟이.. 2024. 1. 9.
[문구] 프릭션 3색 슬림 치이카와(먼작귀), 하치와레 0.38, 프릭션 스탬프 프릭션 3색 슬림 치이카와(먼작귀), 하치와레 0.38, 프릭션 스탬프 2024년이라 호보니치 테쵸 윅스를 구매하게 되었는데 함께 물려 쓸 볼펜을 찾고 있었다. 원래 멀티펜을 좋아하지 않아 한 가지 색으로 된 펜을 사용할까 했지만 플래너에 다양한 색을 사용하면 조금 더 관리하기도 편할 것 같았고, 호보니치의 커버에 있는 펜꽂이가 꽤 널널해서 멀티펜을 물리기로 결정했다. 쥬스업 멀티펜을 사용할까 했지만 또 지울 수 있는 것이 장점인 프릭션도 괜찮겠다 싶었다. 이왕 구매할 거 좋아하는 치이카와 콜라보로 결정했다. 0.38 굵기의 검정, 빨강, 파랑의 세 가지 색상이고 볼펜 자체의 두께가 그리 두꺼운 편은 아니었다. 적당한 멀티펜 정도..? 멀티펜을 사용하지 않는 이유 중에 잉크 양이 적다는 점과 두께가 굵어.. 2024. 1. 3.
[직장인 도시락통 추천] 하코야 일본 우드스타일 도시락통 슬림(600ml), 우드스타일 젓가락 세트 하코야 일본 우드스타일 도시락통 슬림(600ml), 라이트 브라운, 우드스타일 젓가락 세트 점심에 도시락을 싸가기 시작했는데, 도시락통 하나로 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전에 구매한 써모스와 다음에 구매한 하코야 도시락통까지 2개로 한동안 사용해 본 결과, 이것도 조금 불편한 것 같아 추가로 하나를 더 구매했는데, 이것은 다음에 올리기로 하고.. 전에 하코야 도시락통을 구매했을 당시 찍어 두었던 사진으로 소개하겠다. 파손 걱정 없이 잘 포장이 되어서 왔다. 가격은 도시락 본품 3만 원대(슬림 기준), 젓가락은 따로 구매해서 만 원대였나 그랬다. 일본풍의 젓가락 세트와 도시락통. 원래는 저런 도시락 통을 마게왓빠라고 하는 것 같은데, 나무로 제작하는 탓에 세척이나 전자레인지 사용여부 등에 제한이 있는 편이다.. 2024. 1. 1.
[경주] 녹음제과, 탁, 이어서, VVT버거 (베이커리, 카페, 서점, 버거) 경주에서 최근에 방문했던 곳들을 소개하는 글. 경주 베이커리로 유명한 녹음제과, 카페 탁, 어서어서의 2호점인 이어서, 버거 맛집 VVT버거를 다녀왔다. 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곳이라 경주 방문을 고민하는 분들이 있다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경주 베이커리, 녹음제과 황리단길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위치한 녹음제과. 주의사항이 있다면 일요일만 오픈한다는 점이다. 일요일 아침, 이번에 크리스마스 한정 제품이 출시되었다는 소식에 방문했었다. 한정 제품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보통 오픈런이 조금 있는 편이다. 오후쯤 방문한다면 원하는 제품이 없을 수도 있으니 궁금하다면 우선적으로 방문하도록 하자. 30분쯤 기다렸을까 먼저 구매하고 가신 분들이 꽤 있어 실내에서 줄을 서며 촬영했던 사진들. 크리스마스 느낌... 2023. 12. 31.
[CU 편의점] 연세우유 쿠키앤생크림빵 연세우유 쿠키앤 생크림빵 sns에서 신제품 소식을 듣고 기다리고 있었던 연세우유의 신제품. 평소 연세우유 시리즈를 즐겨 먹기도 하고, 퀄리티가 괜찮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신제품을 기대하는 편이다. 쿠키앤크림 같은 경우는 진작에 나왔을 것 같지만 이제야 나온 맛이다. 간단하게 후기를 올려보겠다. 겉 포장. 155g에 541칼로리. 어째 점점 열량이 늘어나는 것 같다. 토핑(?)이 많아져서 그런 것일까. 기본적으로 연세우유 제품의 모양새를 하고 있는데, 겉은 한 번 씌워져 있고 쿠키가 박혀있다. 안쪽엔 쿠키 생크림에 크림치즈가 들어있는 구조. 생김새. 미리 말하면 식감은 연세우유 시리즈 중 메론맛과 가장 유사했던 것 같다.(식감) 안쪽에는 이렇게 크림이 들어있다. 어째 한쪽으로 밀린 것 같은데 이유는 잘 모.. 2023. 12. 30.
[요리 도구] 스켑슐트 노테 꼬꼬떼 무쇠냄비 1.5L 구매하다. (+ 시즈닝 하기) 스켑슐트 노테 꼬꼬떼 무쇠냄비 1.5L 스켑슐트 트레디셔널 계란말이 후라이팬에 이어서 노테 꼬꼬떼 무쇠 냄비도 구매했다.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이라 쿠폰을 사용하면 저렴하게 구매도 할 수 있었고,, 이왕 무쇠팬에 입문한 김에 솥밥이라도 해보고자 고민을 하다 결제를 했다. 배송은 빠른 배송 시스템으로 바로 다음날에 도착했었다. (사진은 수령 당시 찍어둔 것이며, 이 글은 솥밥이나 카레 등을 해 먹고 나서 쓰는 글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만족스럽고 쭉 사용할 것 같다.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적인 취향을 가진 멋진 사람이 된 것만 같다(*개인적인 의견) 관리에 조금만 신경 써준다면 한 번 사서 평생 사용할 수 있기도 하고 그렇게 애정을 가지고 사용한다는 것이 또 멋이 아닐까 싶다. 택배 상자를 열어주니 이렇게 들어.. 2023. 12. 29.
호보니치 테쵸 2024 윅스, 원피스 매거진(일어판) 호보니치 테쵸 2024 윅스, 원피스 매거진(일어판) 얼마 전 호보니치 테쵸 2024 윅스의 오카모토 타로 버전 영문판을 구했었는데 사실 이 제품의 경우는 원래 갖고 싶었던 원피스 일어판의 재고가 없어 어쩔 수 없이 선택한 것이었다. (오카모토 타로 버전도 일어판을 하고 싶었으나 없었다) 오카모토 타로 영문판을 수령한 뒤 사용은 하지 않고 두고 있었는데 그때 딱 매물로 원피스 일어 버전 윅스가 올라왔고, 공식 홈페이지 사은품인 볼펜은 없지만 가격이 그만큼 저렴한 탓에 매물로 구매를 했다. (그리고 오카모토 영문판은 다른 주인에게 판매했다. 물론 저렴하게) 그래서, 이번에 구하게 된 호보니치 테쵸 2024 윅스 원피스 콜라보 일어판을 소개하려고 한다. 포장은 보통의 윅스와 동일하다. 월요일 시작이라고 적혀.. 2023.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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