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all231 몬스터 헌터 라이즈: 선브레이크 #1; 시작했습니다. (닌텐도 스위치) 닌텐도 스위치를 구매한 이유가 당연하게도 게임이지만 하고 싶었던 게임 중 하나였던 몬스터 헌터를 시작했다. 처음에는 몬스터 헌터 라이즈만 구매해서 플레이하다, 플레이타임 10시간 정도가 넘어가며 미리 추가 DLC인 선브레이크도 구매했다(이건 추후 게시물에 간단히 올릴 예정) 몬스터 헌터도 그렇지만 앞으로도 다른 게임들을 올릴 예정인데 특히나 이 게임은 어떤 식으로 올려야 할지 감이 오지 않아 고민이다.. 퀘스트 받고, 잡고, 장비를 맞추는 게 고작이지만.. 그래도 기록을 조금 남겨두고자 한다. 몬스터 헌터에는 다양한 무기들이 있는데, 선택한 무기는 헤비 보우건(헤보)이다. 아직 최종 장비까지는 가지 않아 무슨 탄을 쓸지 확실히 정하지는 않았는데, 아마 철갑탄을 활용한 철갑/확산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다... 2023. 9. 7. 연세우유 옥수수 생크림빵 재출시,, [CU편의점] 연세우유 옥수수 생크림빵이 재출시했다 평소에 빵을 워낙 좋아하고 한 끼를 온전하게 챙겨 먹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서 끼니를 보통 편의점에서 때우는 편이다. 특히 연세우유 빵 같은 경우는 처음 오리지널 크림 때부터 취향에 맞아서 자주, 시리즈마다 사서 먹어보곤 했다. 얼마 전 sns에서 지금까지 인기 있었던 빵을 투표식으로 재출시하기로 했던 것 같은데 결국 옥수수 생크림빵으로 결정되었나 보다. 다행인 게, 우리 동네 CU편의점에는 인기 상품이 가끔씩 남아있는 경우가 있다. 이번에도 둘러보다 발견해서 구매했다. 겉포장 포장은 딱 연세우유 시리즈같이 생겼다. 크림이 많이 들어간 빵은 반쯤 먹으면 물려서 다 못 먹는 경우가 있는데 이 시리즈는 물리는 느낌이 덜 했던 것 같다. 냉장 보관, 152g에 468kcal.. 2023. 9. 7. 택틱스 오우거 리본(Tactics Ogre: Reborn) 시작했습니다! [택틱스 오우거 리본 #1] 글 시작, 택틱스 오우거 리본 게임 팩부터 살펴보자 닌텐도를 중고로 구매한지도 꽤 되었고, 지금까지 모여봐요 동물의 숲과 몬스터 헌터만 즐겨도 시간이 없었기에.. 다른 게임에 손댈 시간이 없었다.(물론 게임은 많이 사 두었다) 이제는 모동숲도 몬헌도 하루에 할 것만 끝내면서 천천히 플레이할 시기가 와서 새 게임을 해도 감당이 될 것 같았다. 많은 게임들 중에서 가장 먼저 고민되던 것이 파이어엠블렘 풍화설월과 이 게임이다. 젤다 왕눈도 나왔고 사놓기까지 했는데 왜 나온 지 꽤 된 게임을 고민했냐면.. 직장의 사장님께서 빌려주셨기 때문이다(????) 언젠가는 플레이하겠지만 그래도 빌린 게임이라 얼른 돌려드리는 게 낫지 않을까 싶어서 선택했다. 이 게임을 다 하고 나면 분명 풍화설월을 하고 있겠지.. 일단 택.. 2023. 9. 7. 조르바(ZORBA), 경주 카페 위치 도로명: 경북 경주시 태종로 735 2층 지번: 노서동 219-1 황리단길 입구 근처 영업시간 매일 11:00-20:00 (라스트 오더 19:30) 경주 카페, 조르바 방문기 시작 황리단길 입구 근처(맞은편)에 있는 카페 조르바에 다녀왔다. 유명 카페들 근처라 찾는데 어렵지는 않다. 입구고 문을 열고 2층으로 올라가면 된다. 내부 사진 및 메뉴 2층 벽면의 LP와 오디오? 장비들. 실제로 사용하는지 그저 인테리어인지는 모르겠지만 방문했을 때는 사용하는 것 같진 않아 보였고, 블루투스를 이용해 노래를 틀고 계시는 것 같았다. 빵을 먼저 접시에 담고, 카운터에 가서 음료를 주문하면 되는 식이었다. 빵 종류는 꽤나 다양했다. 휘낭시에나 크루아상, 사진의 마들렌 종류들도 있었고 휘낭시에 같은 크기가 작은 .. 2023. 9. 7. 군것질 #5; 이웃집 통통이// 황치즈 약과 쿠키 최근 편의점에서 가장 자주 사 먹는 간식이 뭐냐고 물어보면.. 고민할 것 없이 이웃집 통통이 약과 쿠키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이 사 먹는 편이다.. 기본 쿠키도 너무 맛있었는데, sns에서 황치즈 맛이 나온다고 해서 기대하고 있던 중 동네 편의점에서 발견해서 먹었다. 처음 먹었을 때는 사진을 못 남겼지만 또 생각나서 사 먹게 되었다. 그러므로 이 글은 두 번째 사 먹고 쓰는 글이라고 보면 되겠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상당히 맛있는데, 개인 취향으로는 기본 약과 쿠키가 더 맛있다는 점. 이유는 황치즈 디저트에서 오는 약간의 헤비함이 있어서. 포장. 귀여운 통통이 캐릭터와 제품 사진으로 직관적인 디자인이다. 120g에 572칼로리로 상당히 높은 열량이지만.. 쿠키가 다 그런 것 아닌가..? 상관없다. 방.. 2023. 8. 9. 모동숲 #5; 새 주민 애플, 마일섬 잠깐 갔다 종료하는 짧은 일지 이전의 내용 : 새 주민 미첼이를 만났고 낚시와 잠수로 대출금을 마련했었다. 게임 시작. 조만간 섬에서 사라지게 될 주민이 보인다. 애플 등장! 어째선지 가방에 달마의 레시피가 들어있었다. 마음에 드는 주민에게는 꼬박꼬박 인사를 해주고.. 미첼에게 조개 램프를 선물로 받았다. 애플의 집으로 가서 인사를 했다. 저 통통한 실루엣이 미치 게 만들어.. 마일 여행권을 사용해 마일섬도 갔지만 별다른 일이 없었다. 피곤했는지 이 날은 할 일만 하고 게임을 일찍 종료했다. 다음날 게시물과 합쳐서 올릴까 고민했지만.. 그러면 또 길어질까 봐 짧게 정리해 두기로 했다. 다음 글에 계속. 2023. 8. 9. 군것질 #4; 꼬북칩//매콤한 맛 포카칩 신상을 구매하다 보여서 같이 구매한 꼬북칩 매콤한 맛. 지금까지는 초코 츄러스 맛이 가장 취향에 맞았지만.. 과연 어떨지 궁금했다. 되게 뭐랄까.. 파격적인 느낌으로 디자인하고 싶었나 보다.. 그래봐야 거북이지만. 80g, 441칼로리. 발효제품이 함유되어 있다는데 뭔지는 모르겠다. 봉투 뒷면은 지금까지의 꼬북칩 라인업이 인쇄되어 있다. 콘스프 맛도 맛있었는데.. 이런저런 맛 말고 그냥 소금만 쳐서 내도 맛있을 것 같다. 식감이 꽤나 괜찮은 편이라.. 봉지를 오픈. 사진이 조금 어둡게 나왔지만. 매콤한 맛이라 역시 빨간색이었다. 가끔 짜고 매운 게 먹고 싶은데 또 과하게 먹고 싶지 않을 때 먹으면 좋을 것 같은 느낌.. 무슨 말인지 알까..? 꼬북칩의 식감은 그대로라 좋았지만 개인적으로는 약간 애.. 2023. 8. 8. 군것질 #3; 포카칩 맥스//블랙 트러플 최근에 편의점에 갔다가 처음 보는 포카칩을 발견했다. 구매하려고 하니 사장님께서 구매 당일 출시한 과자라고.. 봉지부터 뭔가 고급진 느낌이었다. 사장님이 말하길,, 두껍다고 했고 대충 예상이 갔다. 무뚝뚝 감자칩과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했다. 맛은 다르겠지만. 60g에 332칼로리, 진공 프라잉,, 1.6mm 두께.. 사실 들어도 모르겠다. 바삭함과 풍미의 클라이맥스라고 한다. 개봉 후 그릇에 담았는데, 생각보다 양도 괜찮았고.. 보통 포카칩보다 두께도 있는 편. 도톰한 감자칩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좋아하지 않을까 싶다. 맛은 은은하고 담백한 느낌에, 역시나 감자칩을 먹는 느낌이었다. 고급진 느낌이 들었다. 물론 그럼에도 감자칩이기에 한계는 있겠지만. 사실 궁금해서 구매해서 먹어본 거라 기대는 딱히 하.. 2023. 8. 6. 스피또 #4; 1000원 당첨! (4장중 2장) 하루의 소소한 재미가 되어버린 스피또 긁기.. 현재까지 4장을 구매했는데 오늘 천 원이 추가로 당첨이 되어 4장 중 2장 당첨이 되었다. 항상 느끼는 건데.. 긁는 복권은 회수가 참 잘 된다.. 물론 4장 중 2장이니 2장은 낙첨인 거지만.. 그래도 소소하게 돌아오는 재미는 있는 편. 집에 굴러다니는 100엔 동전으로 긁어보았다. 원래 가격을 긁고, 옆에 그림을 긁었는데.. 오늘 시작은 그림부터 긁어보기로 했다.. 근데 역시 그림이 애초에 맞지 않아 가격을 긁을 필요가 없어졌고.. 가격부터 긁는 게 더 재밌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 바로 아래.. 오억 원.. 그림은 긁지 않고 다음 칸 가격을 먼저 긁어보기로 했다. 천 원.. 속으로 이거 천 원 당첨이겠구나.. 싶었고 그래도 조금 더 재미를 느끼기 .. 2023. 8. 5. 모동숲 #4; 새 주민 미첼, 낚시와 잠수로 돈 벌기 주민들의 집터에 필요한 가구들을 마련해 두고 어떤 주민들이 오게 될지 확인하고 게임을 종료했었다. 저 선글라스 친구 이름이 뭐였지 파니였나? 선착장에서 놀러 갈 수 있다고 하던데.. 갈 일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고순이도 마을에 오기 시작했다. 얼른 상점까지 열고 싶다. 매일매일 옷 보는 재미가 있거든.. 첫 번째 새 주민인 미첼의 집이 완성되어 있었다. 인기 순위 1위의 비주얼. 성격도 꽤 좋아보였다. 텐트였던 집이.. 해변 쪽에 집터를 잡으니 저런 식으로 꾸미기도 좋았다. 가리비를 잡으면 등장하는 해탈한.. 매일 한 번씩 등장하는 것 같은데 진주를 주고 간다. 일과로 넣어야 할 것 같다. 불안하기만 하다. 뭐라는 건지.. 그 뒤로도 잠수를 더 했다. 가방을 꽉 채워서 돌아가 판매하기 위해서. 잠깐의 휴.. 2023. 8. 5.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2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