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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e,, 카추아,, [택틱스 오우거 리본 #14] *택틱스 오우거 리본 플레이 글은 스토리 진행하는 내용이 아주 많아 스포일러가 될 수도 있습니다. 램비스 언덕, 용기사 파조 -용기사 파조 요룸자 협곡에 있는 아르모리카군의 배후를 지키려 별동대까지 움직일 줄이야! 이제 보스들은 버프 카드 4개씩 들고 시작한다. 어지간한 아군 유닛은 한 두방 맞으면 죽어버리기 시작하는데.. 별동대가 아니라 본대였던 기뉴특전대 죽기 직전에 스토리를 위해서 추리까지 해주고 가는 용기사 파조. 조루시 유전, 암흑기사 안드라스 조루시 유전이라는 맵으로 넘어왔는데, 암흑기사 안드라스가 보스였다. -암흑기사 안드라스 왕녀를 되찾으러 온 것 같은데, 네가 그 여자를 설득할 수나 있을까? 하하하! -암흑기사 안드라스 은밀히 움직이는 것도 질리던 참이었다. 가끔은 이렇게 실전도 경험해야.. 2023. 10. 13.
[21세기북스] 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서가명강), 유성호 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 역사, 철학, 과학, 의학, 예술 등 각 분야 최고의 서울대 교수진들이 2017년 여름부터 매월 펼쳐온 다양한 주제의 강의들을 책으로 옮긴 「서가명강 시리즈」.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식과 교양을 선사하는 시리즈의 제1권 『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법의학교실의 교수이자,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자문을 담당하고 있는 유성호 교수의 교양강의를 바탕으로 한 책이다. 20년간 1500건의 부검을 담당하며 누구보다 많이 죽음을 만났고, 누구보다 깊이 죽음을 고찰한 저자는 죽음을 가까이 할 때 역설적으로 삶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저자는 이 책에서 법의학과 관련된 폭넓은 경험들, 죽음을 둘러싼 수많은 논제들, 죽음에 관한 정의들을 소개하며.. 2023. 10. 12.
데님과 카추아의 출생의 비밀,, 챕터 4 진행하기 [택틱스 오우거 리본 #13] *택틱스 오우거 리본 플레이 글은 스토리 진행하는 내용이 아주 많아 스포일러가 될 수도 있습니다. 택틱스 오우거 리본 13 번째 글. 마술사 우람 마술사 우람과의 전투는 그리 어렵지 않았다. 아군의 유닛이 죽어도 3 턴째까지는 아예 없어지는 것은 아니라 상황을 보면서 제명당하지 않을 정도에 살리는 것도 괜찮은 것 같다. 살아나자마자 턴이 돌아오는 것을 이용해 강한 유닛으로 다 잡고 다니는 것도 방법인 듯. 마녀 데네브를 또 만났다. 하지만 살 게 없었다. 일반 상점에서는 구하기 힘든 마법들을 판매하곤 한다. 브리간테스성 브리간테스성에 입성했다. 남쪽을 가보기로 했다. -데님 너희와 싸울 생각은 없고, 교단의 신자들에게 해를 끼칠 생각도 없다! (새하얀 거짓말) 해를 끼칠 생각도 없다해놓고 적을 섬멸하라는.. 2023. 10. 12.
챕터 4, 마녀 데네브, 드래곤 잡기 [택틱스 오우거 리본 #12] *택틱스 오우거 리본 플레이 글은 스토리 진행하는 내용이 아주 많아 스포일러가 될 수도 있습니다. 피도크성 데님 시점으로 시작되는 스토리, 카추아가 검은 복장을 입고 있었다. -데님 누나!! 여긴 어떻게?! -데님 무슨 짓이야!! 누나! (칼을 휘둘렀음) -암흑기사 발제폰 그때 본 애송이인가! 제법 늠름해졌구나. 실력은 어떤지 확인해 주마! (뜬금없긴 한데 발제폰 뭔가 중후하고 멋있는 것 같다) 그리고 전투시작 발제폰과 오즈가 보스였는데, 쉬워 보이는 오즈부터 잡았다. 암흑기사 오즈는 전이석을 들고 다니지 않는가 보다 -암흑기사 발제폰 오즈를 죽였겠다! 그 대가는 확실히 치르게 해 주마!! (오즈 사냥 직후) (발제폰을 공격하던 중) 동료가 죽었음에도 떠나야 한다는데.. 전이석의 기운이 느껴진다.. 역시.. 2023. 10. 11.
마일리지 끌어 모아서 마일섬 두 번.. [모동숲 #22] 모여봐요 동물의 숲 #22 여욱이가 도착했나 보다. 이젠 그렇게 해요.. 오랜만에 주민들에게 말 걸기 잘 지냈니 잠수복은 바빠서 벗을 수 없단다. 김볶밥 먹는 사슴이구나.. 헐 근데 방금 알아낸 건데 이름이 솔미라서 뒤에 파샵파샵 하는 거? 솔 파 미? 돈나무도 매일매일 잘 심어주고 위대한 발명가 드리미의 레시피. 아니 아네모네 선풍기가 대체 뭔데요 옷가게 쇼-핑 민소매 파카.. KCM 아니냐고 하나 사놔야 하나..? 마땅히 살 게 없었다. 미술품이나 보자, 안녕, 또 만났네? 이미 하나 갖고 있어..^^ 모동숲 진품 공략 보고 구매 완료..^^ 왕오색나비를 잡았다. 아주 귀한 나비라고.. 팔면 얼마일까?(??) 사이다? 그 귀여운 고양이 주민 아니니..? 레시피 말고 네가 우리 섬에 오지 않겠니 도서관.. 2023. 10. 10.
하보림 등장과 동시에 사망 [택틱스 오우거 리본 #11] *택틱스 오우거 리본 플레이 글은 스토리 진행하는 내용이 아주 많아 스포일러가 될 수도 있습니다. 11 번째 글 시작, 처음 보는 용암? 화산? 지형이었다. 놀랍게도 데님은 저기에서 이동할 수 있는 부츠를 신었었나 그래서 자유자재로 다닐 수 있었다. -데님 여기서 몬스터를 만나다니. 라임까지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여야 해! 드래곤이 많았는데 용기사 주넌이 있어 걱정 없었다. (물론 패시브가 발동되어야 했지만) 이 전투는 그리 쉽지는 않았다. 하지만 어찌 깨긴 깼음. -섭정 브랜터 어떻게? 녀석들은 어떻게 병력을 그렇게... 이런 단기간에 늘릴 수 있었던 거지? (주인공이거든요) 하보림 등장, 뭔가 중요한 인물 같았는데,, 다음 맵으로 진행하니 수상한 남자의 시점으로 스토리가 진행되었다. -수상한 남자 지금.. 2023. 10. 8.
카추아의 정체 [택틱스 오우거 리본 #10] *택틱스 오우거 리본 플레이 글은 스토리 진행하는 내용이 아주 많아 스포일러가 될 수도 있습니다. 타인마우스 언덕, 마수 조련사 간프 와,, 마수 조련사라더니 비주얼이 마수 그 자체다 본인을 조련해야 하는 건 아닌지?.. 이상한 버프? 같은 것을 쓰더라고.. 꽤 번거로웠지만 요란한 것 치고는 강하지 않았다. 잘 가쇼. 모두의 레벨이 오르면서 스킬도 오르고 피니싱블로우? 도 많이 배웠다. 카추아 또 데님 생각하면서 남매타령 중.. 암흑기사 랜슬롯이 등장해서 사실 카추아의 본명은 베르살리아 오베리스라고 하는데..? 도르갈루아왕의 딸이라는 사실. 왕녀라는 소리다. -충격- 스토리 이후 마도사 길도아를 간단히 잡아주었고, 작붕이 심한 자에보스도 잡았다. 데님의 시점. 피도크성을 공격하기 전에 라임에 주둔 중인 .. 2023. 10. 7.
내 이름은 데님 파웰!! 기뉴 특전대의 단장이다! [택틱스 오우거 리본 #9] *택틱스 오우거 리본 플레이 글은 스토리 진행하는 내용이 아주 많아 스포일러가 될 수도 있습니다. 닌텐도 스위치, 택틱스 오우거 리본 9번째 글 시작해 볼까요 십인장 반스 십인장이 뭔지 궁금해서 찾아보니 기사단의 우두머리정도라고 한다. 우두머리 반스 우두머리 안녕.. 그리고 스토리가 나왔는데, 발바토스 추기경의 시점이었다. 뒷걸음질 깨알 포인트 기뉴특전대의 단장이다! 소리치는 데님. 다시 생각해 봐도 기뉴특전대 잘 지은 것 같다. *기뉴특전대 (드래곤볼) 용병 오르게우 어렵지 않았다. 스테이지가 나뉘어있었다. 코르타니성 성내로 진입 -용기사 주넌 오랜만이군, 구아차로. 이때를 기다리고 있었다. -구아차로 장군 네놈은 배신자 주넌 애퍼타이저!! 여기서 다시 만나게 될 줄이야! 애피타이저..? 카노푸스를 이.. 2023. 10. 6.
글에 나오는 기사 디다로, 맞춤법 검사 하면 도다리로 추천 됨 [택틱스 오우거 리본 #8] *택틱스 오우거 리본 플레이 글은 스토리 진행하는 내용이 아주 많아 스포일러가 될 수도 있습니다. 챕터 3으로 넘어왔고, 프람파 대삼림부터 가보기로 했다. 유혹의 균열. 카노푸스 같은 녀석들이 한가득. 마음 같아서는 죄다 카노푸스만 넣어서 다니고 싶을 정도로 마음에 드는 클래스.. 지형 때문에 뭔가 제약이 되는 시스템은 나에게는 맞지 않는 것 같다..^^ 용가리 치킨들.. 퇴치완료! 그리고는 스토리를 마저 진행하기로 했다. 마두라 빙원, 기사 디다로 해치웠나..!! 수준의 플래그 그.. 브라이엄이 누구..? 바아로 전이시켜버렸다. 브리간테스성 하나의 목적지, 두 갈래의 길.. 취향상 물이 있는 지형을 좋아하지 않지만 괜히 가보고 싶었다. 서쪽 선택. 근데 설마 이것도 엔딩에 영향이 있으려나? 아니겠지? .. 2023. 10. 5.
대구 여행 조각 모음, [리리썬, 고스트북스, 파운드마켓, 환상문학, 동아식당] 하나의 글로 쓰기에는 분량이 없어 모음집으로 올리는 대구 여행에서 방문한 곳들의 조각 모음이다. 전부 근처라 하루 만에 충분히 갈 수 있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리리썬(세컨핸즈), 고스트북스(서점), 파운드마켓(디저트), 환상문학(서점), 동아식당(식당)이다. 리리썬(lilisun) 빈티지의류를 판매하는 곳. 폴로 니트 같은 곳에 자체 커스텀도 하시더라. 가격대는 조금 있는 편이지만 귀여운 옷들이 꽤 많이 보였다. 의류의 꽃 프린팅이 이곳의 메인인 것 같았다. 귀여운 의류와 그렇지 못한 가격.. 근데 빈티지는 사실 희소성도 있고 해서 정말 마음에 든다면 얼마를 지불해도 아깝지 않은 것 같다. 파운드 마켓 파운드 마켓을 검색하니 서울 해방촌점도 있는 것 같았는데, 같은 곳인지는 모르겠다. 쿠키나 휘낭시에 스.. 2023.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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