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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NS]택틱스 오우거:리본

하보림 등장과 동시에 사망 [택틱스 오우거 리본 #11]

by vetiver 2023.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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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틱스 오우거 리본 플레이 글은 스토리 진행하는 내용이 아주 많아 스포일러가  수도 있습니다.

11 번째 글 시작,

 처음 보는 용암? 화산? 지형이었다.

놀랍게도 데님은 저기에서 이동할 수 있는 부츠를 신었었나 그래서 자유자재로 다닐 수 있었다.

-데님

여기서 몬스터를 만나다니.

라임까지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여야 해!

드래곤이 많았는데 용기사 주넌이 있어 걱정 없었다.

(물론 패시브가 발동되어야 했지만)

 

이 전투는 그리 쉽지는 않았다. 하지만 어찌 깨긴 깼음.


-섭정 브랜터

어떻게? 녀석들은 어떻게 병력을 그렇게...

이런 단기간에 늘릴 수 있었던 거지?

 

(주인공이거든요)


하보림 등장, 뭔가 중요한 인물 같았는데,,

다음 맵으로 진행하니 수상한 남자의 시점으로 스토리가 진행되었다.

-수상한 남자

지금이 밤입니까?

미처 몰랐습니다.

(뻔한 거짓말)

암흑기사 오즈마, 수상한 남자

암흑기사 오즈마를 쓰러뜨려야 한다는 전투였다.

전투는 승리하긴 했는데,

문제는 수상한 남자가 전투 중 죽어버렸다.

하보림이라는 캐릭터 같았는데 이게 또 꽤 중요한 인물인 것 같았다.

(하지만 죽어버려 죽은 그대로 스토리가 흘러갔다)

피도크성

피도크성으로 진입

서쪽, 검사 머큐리와의 전투에서 승리하자 암흑기사 오즈마와 암흑기사 발제폰의 시점으로 바뀌었고..

하보림이라는 인물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암흑기사 둘이 이렇게 말할 정도면 하보림은 암흑기사였던 것일까?

다음맵으로 가기 전, 저장 후 게임을 종료했다.

택틱스 오우거 리본이 전투당 생각할 것도 많고 시간도 오래 걸리는 탓에 체력 소모가 꽤나 심하다..^^..

재밌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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