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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OMI48

[요아정] 체리쉘 조합 만들어서 먹어보았다(체리쉘, 산딸기, 팝핑보바 리치맛, 코튼캔디시럽) (요거트 아이스크림의 정석) 체리쉘 조합(체리쉘, 산딸기, 팝핑보바 리치맛, 코튼캔디시럽) 요아정을 먹었다.전에 먹고는 두 번째인데, 전에는 초코쉘을 먹었었다.오늘도 당연히 초코쉘을 먹으려고 배달 앱을 켰는데 글쎄 체리쉘이라는 게 보였다.체리 맛을 좋아하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하고.. 여러 가지 토핑도 새로 나온 듯해서 즉석으로 조합을 만들어 보았다. 150g+리뷰 이벤트 50g체리쉘산딸기팝핑보바 리치(이건 뭔지 모르지만 연어알같이 생긴 것을 확인하고 주문했다)코튼캔디 시럽(소다맛이라고 해서 체리쉘과 잘 어울릴 것 같았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성공적인 맛..! 배달을 받았다.배달 봉투 자체가 보냉봉투.. 스티커 떼고 나중에 다시 사용하기 좋을 듯.리뷰 이벤트를 참여했기에 아이스크림 50g을 더 받을 수 있었다.  아이스크림에 핑크색 .. 2024. 6. 14.
[문구] 카키모리 수성펜 0.5mm _Kakimori 내돈내산, 카키모리 수성펜 0.5mm 짧은 리뷰. 궁금했던 카키모리의 수성펜을 구매했다.만년필처럼 컨버터로 잉크를 충전(혹은 카트리지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잉크도 즐기고 볼펜처럼 간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을 것 같아서였다.가격은 6만 원대였다. 잉크를 충전하는 방법이 그려진 카드(?)도 함께 받았다.  패키지는 펜의 크기에 딱 맞았는데, 처음 보는 방식으로 상자가 접혀있어서 처음에 어떻게 열어야 할지 헷갈렸다.사실 열다가 상자를 살짝 찢어먹기도 했다. 일본어가 잔뜩 적힌 설명서? 와 본품.캡을 열었다. 이 펜의 특징이라면 캡을 여닫는 느낌이 새로웠다.탁 들어가는 느낌보다는 스으윽 탁..! 들어가는 느낌이랄까. 직접 여닫아보면 아마 무슨 소린지 알 거다. 잉크를 넣기 위한 컨버터.카트리지를 사용해도 되겠.. 2024. 6. 5.
[문구, 잉크 만년필] 파이롯트 이로시주쿠, 죽탄(take-sumi) & 파커 조터 만년필 파이롯트의 이로시주쿠 잉크와 파커 만년필은 구매한 지 꽤 되었었다. 잉크나 만년필이 그렇듯 구매하고는 막상 잘 써지지 않아 서랍에 보관만 해오다 최근에 또 사용하고 싶어 졌고 사진으로 남겼다. 잉크는 많이 써 보지는 않았지만 당시 병이 예뻐서 이로시주쿠를 선택했던 것 같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가장 검은색에 가까운 죽탄(take-sumi) 색상을 구매했었다. 더 화려한 색도 많고, 만년필 하면 또 파란색이지만.. 그래도 실제로 사용하기에 가장 편한 색상은 검은색이니.. 자세한 리뷰는 아니지만 간단히 남겨놓겠다. n년간 보관하고 있던 만년필과 잉크. 실 사용을 많이 하지 않아 상태는 최상급이고, 잉크도 거의 꽉 차있었다. 잉크의 용량은 50ml 시필은 토모에리버 종이를 사용한 2024 호보니치 테쵸 윅스... 2024. 2. 18.
[다꾸 문구] 미도리 스탬프 구매 및 활용방법 고민하는 글.. *오랜만에 블로그에 다시 글을 올려보려고 한다. 예전에 구매했던 미도리 스탬프인데, 호보니치 테쵸 윅스를 구매하고 조금은 계획적으로 살아보고자 이후에 따로 구매했다. 항상 출근 전이나 퇴근 후에 집에 있으면 시간을 허비하는 느낌이 들어 계획이라도 세워두면 지키지 않을까 싶어서 구매했으나.. (실제로는 보관 중이라고 한다) 하지만 디자인 자체도 심플하고 예쁘기도하고 잘 활용만 한다면 좋은 도구가 되지 않을까 싶어 소개하려고 한다. 스탬프만 구매하려 했지만 혹시나 많이 사용하게될 수도 있어 리필 잉크도 구매했다. 근데 스탬프 제품 자체가 처음에 천 번 정도 찍을 수 있다고 했었나? 생각보다 많이 찍을 수 있었기에 잉크는 나중에 따로 구매할 걸 그랬다. am/pm 그리고 0:00 ~ 12:00 까지. 뒷면에 .. 2024. 2. 15.
3M 스카치 양면 테이프, 툴러 독서용 자(10cm)구매 및 활용 3M 스카치 양면테이프, 툴러 독서용 자(10cm) 전에 교보문고에 구경하러 갔다가 구매하게 된 툴러(Tooler)의 독서용 자 10cm 제품과 3M 스카치 양면테이프. 독서를 좋아하고 문구도 좋아하는데 툴러의 제품들은 독서를 즐기고 문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꽤 활용도도 좋고 예쁘지 않나 싶다. 특히 인덱스(플래그) 같은 제품들의 색감도 예뻐서 추천하고 싶다. 이번에 자를 구매하게 된 이유는 2024년에 사용할 호보니치 윅스 수첩에서 위클리 칸에 줄을 긋기 위함인데(사실 큰 이유는 없지만) 자를 대지 않고 그으니 삐뚤 하게 그어지기도 하고.. 이 제품은 꽤 얇아서 플래너나 일기장 안에 넣어 다니기도 좋을 것 같았다.(실제로도 좋았다) 호보니치 제품이 크지 않았기에 15cm와 10cm 중 짧은 제품을 .. 2024. 1. 16.
[CU 편의점] (또 먹은) 망그러진 곰 우유슈크림 딸기샌드 망그러진 곰 우유슈크림 딸기샌드 전에 한 번 먹었는데 최근에 또 먹고 싶어진 망그러진 곰 콜라보 우유슈크림 딸기샌드. 가격은 꽤나 사악한 편이다. 3,600원.. 근데 슈크림에 딸기에 보통의 샌드위치에서 천 원 정도만 더 주면 구매할 수 있기에.. 다 먹으면 372 칼로리라고 한다. 망그러진 곰 콜라보다 보니 제품에 귀여운 그림이 잔뜩이다. +띠부씰도 있다 항상 챙겨보지는 않지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캐릭터라 sns등에서 가끔 챙겨본다. 포장을 뜯었고, 식빵과 우유크림, 딸기 그리고 슈크림이 들어있다. 상당히 심플한 재료인데 또 맛있다. 양도 별로 없을 것 같지만 막상 먹으면 꽤나 든든한 편이다. 띠부씰에서는 귀여운 꾸벅 망그러진 곰이 나왔다. 띠부씰 때문이라도 사고 싶은 제품이다. 물론 가격을 생각하면 .. 2024. 1. 10.
[맥도날드 12월 (이달의)해피밀] 플레이 맥도날드, 맥도날드 크루 모자와 명찰 한동안 맥도날드에 자주 가다가 최근에 직장에 도시락을 들고 가는 날이 많아져 잘 가지 않게 되었다. 그래도 가끔씩 도시락이 없거나 먹고 싶은 날에 가고는 있는데, 딱 그런 날이 있었고 일반 메뉴를 먹을까 하다 해피밀이 전에 나왔던 라인업이랑 비슷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플레이 맥도날드라는 해피밀인데, 여기서 맥도날드 크루 모자를 받은 견주와 집사분들이 반려묘/견에게 씌워서 사진을 찍었던 것이 기억났다. 고양이와 함께 지내고 있기에 우리 애도 씌워보면 어떨까 싶어 선택하게 되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일단 써 주지도 않았고, 사이즈가 커서 맞지도 않았다..) 해피밀 세트. 불고기 버거와 오렌지 주스 그리고 감자튀김. 출출한 날이었기에 맥너겟도 쌓아두었던 포인트를 사용해 교환했다. 버거나 감자튀김 맥너겟이.. 2024. 1. 9.
[문구] 프릭션 3색 슬림 치이카와(먼작귀), 하치와레 0.38, 프릭션 스탬프 프릭션 3색 슬림 치이카와(먼작귀), 하치와레 0.38, 프릭션 스탬프 2024년이라 호보니치 테쵸 윅스를 구매하게 되었는데 함께 물려 쓸 볼펜을 찾고 있었다. 원래 멀티펜을 좋아하지 않아 한 가지 색으로 된 펜을 사용할까 했지만 플래너에 다양한 색을 사용하면 조금 더 관리하기도 편할 것 같았고, 호보니치의 커버에 있는 펜꽂이가 꽤 널널해서 멀티펜을 물리기로 결정했다. 쥬스업 멀티펜을 사용할까 했지만 또 지울 수 있는 것이 장점인 프릭션도 괜찮겠다 싶었다. 이왕 구매할 거 좋아하는 치이카와 콜라보로 결정했다. 0.38 굵기의 검정, 빨강, 파랑의 세 가지 색상이고 볼펜 자체의 두께가 그리 두꺼운 편은 아니었다. 적당한 멀티펜 정도..? 멀티펜을 사용하지 않는 이유 중에 잉크 양이 적다는 점과 두께가 굵어.. 2024. 1. 3.
[직장인 도시락통 추천] 하코야 일본 우드스타일 도시락통 슬림(600ml), 우드스타일 젓가락 세트 하코야 일본 우드스타일 도시락통 슬림(600ml), 라이트 브라운, 우드스타일 젓가락 세트 점심에 도시락을 싸가기 시작했는데, 도시락통 하나로 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전에 구매한 써모스와 다음에 구매한 하코야 도시락통까지 2개로 한동안 사용해 본 결과, 이것도 조금 불편한 것 같아 추가로 하나를 더 구매했는데, 이것은 다음에 올리기로 하고.. 전에 하코야 도시락통을 구매했을 당시 찍어 두었던 사진으로 소개하겠다. 파손 걱정 없이 잘 포장이 되어서 왔다. 가격은 도시락 본품 3만 원대(슬림 기준), 젓가락은 따로 구매해서 만 원대였나 그랬다. 일본풍의 젓가락 세트와 도시락통. 원래는 저런 도시락 통을 마게왓빠라고 하는 것 같은데, 나무로 제작하는 탓에 세척이나 전자레인지 사용여부 등에 제한이 있는 편이다.. 2024. 1. 1.
[CU 편의점] 연세우유 쿠키앤생크림빵 연세우유 쿠키앤 생크림빵 sns에서 신제품 소식을 듣고 기다리고 있었던 연세우유의 신제품. 평소 연세우유 시리즈를 즐겨 먹기도 하고, 퀄리티가 괜찮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신제품을 기대하는 편이다. 쿠키앤크림 같은 경우는 진작에 나왔을 것 같지만 이제야 나온 맛이다. 간단하게 후기를 올려보겠다. 겉 포장. 155g에 541칼로리. 어째 점점 열량이 늘어나는 것 같다. 토핑(?)이 많아져서 그런 것일까. 기본적으로 연세우유 제품의 모양새를 하고 있는데, 겉은 한 번 씌워져 있고 쿠키가 박혀있다. 안쪽엔 쿠키 생크림에 크림치즈가 들어있는 구조. 생김새. 미리 말하면 식감은 연세우유 시리즈 중 메론맛과 가장 유사했던 것 같다.(식감) 안쪽에는 이렇게 크림이 들어있다. 어째 한쪽으로 밀린 것 같은데 이유는 잘 모.. 2023.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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