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231 [맥도날드 11월 (이달의)해피밀] 유니콘 & 맥모닝 세트 맥도날드 이달의 해피밀 현재 23년 11월 기준, 이달의 해피밀 라인업이다. 워낙 귀여워서 모으기 시작했고 드래곤, 펭귄, 사자를 모았다. 그리고 이번 글에는 유니콘 까지.. 밑줄은 11월 23일부터 선택이 가능하기에 현재 위쪽 줄의 다람쥐를 제외하고는 다 모았다. M오더를 통해 주문을 했다. 매장에 도착하자마자 받아서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매장에서 식사를 선택했는데 왜인지 저런 박스에 주셨다. 매장이면 트레이였을 텐데.. 그래도 뭐 상관없으니 그냥 받아서 테이블로 갔다. 해피밀에도 선택지가 있는데, 불고기 버거와 감자튀김 그리고 오렌지 주스를 선택했고 해피밀 토이는 유니콘을 선택했다. 불고기 버거, 감자튀김, 오렌지 주스는 궁금할 사람들이 없을 것 같아 바로 해피밀 토이인 유니콘을 소개하려고 한다... 2023. 11. 21. 언제적 플레이 기록이더라.. [모동숲 #25] 귀여운 미첼이. 앗 물론 수컷이다. 불꽃축제의 날.. 올해의 마지막 날이라고 한다. 여기가 시즌 상품을 판매하는 칸인 것 같은데, 서핑 보드를 판매하고 있었다. 나름 테마 있는 공간(??) atm기에서 소형 자동차를 판매하고 있었지만 돈이 없는 가난한 나는 구매하지 못했다. 모아둔 화석 대량 감정하고 기증 괜히 모아뒀던 화석들을 가방에 꽉 채워서 감정하고 기증, 남은 것은 판매해 보기로 했다. ㅋ ㅋ 커엌! 생각보다 기증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았다. 남은 화석들은 119,500 벨에 판매. 모르고 키를 연타하다 가리비를 주지 않는다는 선택을 했다. 어떻게 만났는데...!!!! 계절 레시피를 얼른 만들어 주었다. 여름 조개로.. 저녁에 다시 접속. 어휴 기 빨려.. 빛나는 별 액세서리를 받았다. 바로 창고에.. 2023. 11. 20. 파엠 풍화설월을 시작했는데요,, [파이어엠블렘 풍화설월 #1] * 플레이 상황을 올리는 글이므로 스포일러가 될 수 있습니다. 파이어엠블렘 풍화설월 알 사람들은 다 아는 그 게임.. 파이어엠블렘 풍화설월. 나온 지 한참이 되었고, 워낙 유명해서 닌텐도 스위치를 사기 전부터 알고 있던 게임.. (*옛날에 어린 시절 게임보이/닌텐도 시절에 파이어엠블렘을 했었다. 그때도 참 재밌게 했었는데(한글화도 안되어서 당시에 읽지도 못하는 일어로 플레이했었다)) 어쨌든, 최근에 닌텐도를 구매하고 모동숲, 택틱스 오우거 리본, 몬스터 헌터를 즐기다 시작한 풍화설월이다. 시작하니 난이도를 고를 수 있었다. 예전에는 어려운 난이도로 공략해 가는 느낌이 재밌었는데,, 요즘에는 그냥 쉽게 쉽게 하고 싶다. 게임에서까지 스트레스를 받고 싶지 않아서일까.. 노멀 모드를 선택했다. 난이도를 선택하.. 2023. 11. 19. 당신의 별자리는 무엇인가요 - 유현준 (와이즈베리) [밀리의서재] 당신의 별자리는 무엇인가요 건축가 유현준이 인간으로서, 건축가로서 자신을 성장하게 한 121가지 공간과 순간을 이야기하는 『당신의 별자리는 무엇인가요』. 나를 형성한 공간, 지금 나에게 필요한 공간 그리고 인생에서 희미하지만 아름답고 행복했던 시공간, 바로 그 별자리를 발견한 저자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생애 첫 기억이자 건축에 대한 최초의 기억이기도 한 ‘마루’에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첫사랑이 이사 간 동네처럼 지극히 사적인 장소들, 건축가의 눈에만 반짝반짝 빛나는 공간, 연애하기 좋거나 혼자 있기 좋은 공간, 일하는 공간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잠수교처럼 일상적으로 통과하면서도 그 공간이 갖는 진가가 잘 알려지지 않은 장소, 도시에 숨겨진 보석 같은 공간 등 저자의 인생과 경험을 바탕으로 들.. 2023. 11. 18. [경주] 바넘 커피, 화목토, 밭매기, 심상, 녹음제과, 어서어서, 커피플레이스 경주, 생각보다 갈 곳이 꽤나 많은 곳.. 하루에 꽤 많은 곳을 돌아다녀 이번 글에 소개하는 곳이 많다. [카페와 베이커리] 바넘 커피 녹음제과 커피플레이스 [쇼핑 및 서점] 화목토 밭매기 심상 어서어서 이렇게 구분된다. 카이막이 맛있는 바넘 커피(물론 커피도) 첨성대 근처에 있는 바넘 커피. 벌써 n번째 방문하고 있다. 이유는 카이막이 정.. 말 말도 안 되게 맛있기 때문.. 근데 커피도 맛있다. 여기서 카이막 먹고 다른 곳에서 먹으면 실망할지도.. 응응.. 주말이었다. 그래서인지 사람이 꽤 있었다. 다행히 앉을 곳은 있었다. 들어가서 자리를 잡고 좌석에서 메뉴를 보고 저곳에서 주문을 하면 된다. 저기 검정색 종이 뒷면이 메뉴다. 바넘 커피 메뉴 카이막.. 천상의 맛.. 왜 천상의 맛이라고 하는지 알 .. 2023. 11. 17. [맥도날드 11월 해피밀] 펭귄 & 맥모닝 세트 맥도날드, 이달의 해피밀 맥도날드 공식 홈페이지에 있던 이달의 해피밀 소개 사진. 이달의 해피밀이 상당히 귀여워서, 이번만 세 번째 해피밀을 먹고 있다. 아마 다 모을 것 같긴 한데,, 드래곤, 사자는 모았고 이번에는 펭귄을 받았다. 해피밀 맥모닝 세트. 시간이 애매하게 빨라서 버거 세트를 먹지 못했고 맥모닝을 먹게 되었다. 맥모닝은 또 정말 오랜만에 먹어보는 것 같다. 학생 때 대외 활동으로 조조영화 보는 그런 날이 있었는데 그럴 때나 친구들과 먹었었나..? 가물가물하다. 에그 맥머핀, 해쉬브라운, 오렌지주스(역시나 해피밀이라 탄산은 없다) 그리고 해피밀 토이는 펭귄을 선택했다. 맥도날드의 해쉬브라운.. 언제 먹어도 만족스러운 맛이다. 사실 냉동인 상품을 쓰겠지만 그래도 냉동도 조리에 따라 식감이 다르.. 2023. 11. 16. [맥도날드 11월 해피밀] 사자 & 타로 파이 맥도날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이달의 해피밀. 전에는 드래곤을 받았고, 이번에는 사자를 받았다. 6번부터는 23일부터 선택이 가능하다. 해피밀 & 타로 파이 이달의 해피밀을 받기 위해서는 당연하게도 해피밀 메뉴를 먹어야 한다. 나름 메뉴를 선택할 수 있는데, 버거는 불고기 버거 사이드는 감자튀김 음료는 오렌지 주스를 선택했다.(아이들을 겨냥한 메뉴라 탄산이 없다..^^) 장난감은 이번에는 사자를 선택했다. 그리고 추가로 출출해서 신메뉴인 타로 파이도 추가했다. 전에 한 번 먹어봤는데 딱 슈크림 붕어빵 맛이었다. 메뉴들. 사자 해피밀. 이달의 해피밀, 사자 해피밀의 상자를 여니 역시나 카드 게임에 쓸 것 같은 카드와 제품에 붙이는 스티커.. 그리고 간단한 설명서가 있었다. 그리고 대망의 본품. 동글동.. 2023. 11. 15. 원초 멜-제나 그냥 포기~^^(???) [몬스터 헌터 라이즈: 선브레이크 #20] 20번째 글.. 이전 글에서 원초를 새기는 멜-제나 도전을 하고 대실패를 한 뒤 하루가 지나 또 도전했는데,, (실패함) 그래서 한동안 그냥 원초 멜-제나는 포기하기로 했다. 나중에 장비를 다 맞추면 도전하든가 해야지.. 스트레스받아서 안 되겠더라. 남은 긴급 퀘스트 깨주기.. [영묘한 광채의 발파루크] 발파루크는 참 멋있는 것 같다. 건담 같음. 참 멋있게 생겼고 팔이 상당히 길다. 이 정도면 괜찮겠지 싶은 거리도 닿더라..? 상~~~당히 빠르다 긴장되는 순간인데요..!! 다행히 살아남았다. 열심히 잡다 보니 클리어했다. 첫 번째 도전에서 용기옥을 획득! 쓸 일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에스피나스 아종 이번에는 에스피나스 아종을 잡는 퀘스트. 맵은 탑의 비경이다. 이동할 곳이 없어 한 맵에서만 싸우면 .. 2023. 11. 15. [맥도날드 11월 해피밀] 불고기 버거 세트 & 드래곤 평소 맥도날드에 가면 해피밀의 라인업을 확인하고, 그렇게 끌리지 않는 제품들이라면 일반 메뉴를.. 갖고 싶다거나 귀여운 경우에는 해피밀을 주문해서 먹는 편이다. 물론 해피밀로 먹을 때는 일반 메뉴로 먹었을 때보다는 양이 적어서 가끔 심심할 때가 있지만.. 원래 많이 먹는 편도 아니고 해서 상관은 없는 편. 최근에는 새로 나온 스리라차 메뉴를 즐겼었는데, 해피밀이 바뀌어서 확인해 보니 꽤 귀여운 테마로 변경되어 있었다. 공식 홈페이지, 이달의 해피밀 위의 사진들은 공식 홈페이지의 이달의 해피밀에 대한 내용인데, 너무 귀여워서 한동안은 해피밀을 먹어야겠다고 생각했다. ADOPT ME!라고 적혀있는데, 만화인지 이게 뭔지는 잘 모르겠다. (사실 이 글을 한 번 썼는데 저장을 하지 않았는지 사라져서 다시 쓰는 .. 2023. 11. 14. [서울 망원, 서교] 당인리 책발전소(서점), 앤트러사이트 서교점(카페) 저장해 두었다가 꺼내어 쓰는 글. 꽤 전에 다녀왔지만, 예전에 서울 여행으로 처음 방문한 뒤 너무 좋은 기억으로 남아서 다음에 또 방문하자고 했었다. 그리고 실제로 다음번 서울 여행에서 또 방문했었다. 한적한 것 그리고 책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당인리 책 발전소에서 책 한 권 사서 앤트러 사이트에서 읽으며 시간을 보내는 것,, 추천한다. 당인리 책발전소 망원역에서 상당히 가까운 곳에 있다. 그리고 앤트러 사이트와도 거의 붙어있다. 최고의 조합.. 망원역에서 조금 걸어 들어가면 바로 나오는 곳. 이곳은 예전에 책방지기의 책을 읽은 뒤 꼭 방문을 해보고 싶었던 서점이었는데, 전에 방문한 뒤 좋아서 재방문한 곳이다. 이곳의 장점이라면 가볍게 읽거나 선물하기 좋은 책들도 있고, 또 대형 서점에서는 찾기 힘들.. 2023. 11. 13. 이전 1 ··· 4 5 6 7 8 9 10 ··· 2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