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헌터 라이즈: 선브레이크 #4; 백룡야행, 집회소 상위 퀘스트 입성(닌텐도 스위치)

몬스터 헌터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고.. 최강인 줄 알았던 몬스터 위에 더 대단한 몬스터..

위에 더 대단한 몬스터가 줄줄 등장하는 상황..

(문제는 이때까지 마을 퀘스트 진행 중이었다.(시작도 안 했다는 뜻))

긴급 백룡야행.

고룡..이라고 설명을 해준다.

백룡야행을 할 때마다 언제 끝날지.. 혹 실패는 하지 않을지 걱정이 되지만 의외로 클리어자체는 잘 되는 편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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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등급으로.

설귀수 고샤하기

얼음으로 손에 칼 같은 것을 만들어 날리거나 베거나 한다.

각룡 디아블로스

예전 시리즈에서도 만났던 녀석. 당시에는 생김새가 멋있어서 참 좋아했었다.

굉룡 티가렉스

얘도 전 시리즈에 나왔었나..? 그랬던 것 같은데 기억이 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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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근차근 클리어하다 드디어 마을 퀘스트를 넘어 집회소 퀘스트로 넘어왔다.

마을 퀘스트 당시 시험..? 같은 것을 세 개를 미리 해놓은 덕에 집회소 하위 퀘스트는 스킵이 가능했다.

괜히 처음이라 겁이 났는지 가장 허약해 보이는 녀석부터 플레이했다.

울크스스.

오사이즈치

요츠미와두

푸루푸루

그리고 아케노시름.

아케노시름까지 잡으며 상위 4등급 선행 퀘스트를 모두 클리어했다.

집회소 상위 퀘스트까지 넘어왔지만, 아직까지는 패턴이 그렇게 어렵지 않은 몬스터들이라 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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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긴급 퀘스트가 오며 5등급으로 갈 수 있게 되었다.

이어룡 쥬라토도스

몬스터 헌터 월드에서도 본 것 같은데..

아마 맞을 거다.

클리어.

로아루드로스

얘도 전작에서 본 것 같은데..

처음 보는 몬스터도 있고 익숙한 몬스터도 있다. 아예 없애버리는 것보다는 이렇게 잡을 수 있는 종류를 다양하게 남겨 두는 것은 좋은 생각인 것 같다.

플레이 타임도 길어지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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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경단들도 열리고 있다.

마을 퀘스트를 끝내고 집회소 퀘스트로 넘어와 이제 슬슬 장비도 하나씩 맞출 준비를 하고 있다.

아직 갈 길은 너무 멀지만 장비가 완성되어 편하고 빠른 토벌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

다음 글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