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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헌터 글 시작,
접속하면 아미보는 꼭 수령해 주자,,
당장 쓰지 않아도 언젠가 필요할 때가 있다
전날 가이아델름 사냥에 스트레스를 너무 받았기에..
이어서 진행하기가 겁이 났다^^..
홍게 파티
다이묘자자미 2마리 사냥하는 퀘스트.
여러 마리를 사냥하는 퀘스트가 한 마리 사냥하는 퀘스트에 비해서 더 난이도가 낮은 느낌인데 나만 그런가?
퀘스트는 역시나 듬직한 맹우 히노에와 미노토를 데리고 갔다.(수렵피리로)
버프도 걸어주고 회복도 해주고 도움 되는 부분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진심)
한 마리 사냥완료!
다음 녀석도 가볍게 잡아주었다. 전에는 어려웠지만 이제는 오히려 쉬운 패턴의 다이묘자자미.. 홍게 파티
컷신 같은 게 나왔었나? 꽤 시간이 지난 후에 쓰는 글이라 기억이 나지 않는다..
몽키 파티
홍게 파티를 이은 몽키 파티..
라잔 두 마리 잡기.
라잔도 패턴을 어느 정도 익히기 전까지 꽤 힘들었다. 생각보다 날렵하고 맞으면 엄청 아팠다..
용 조종은 필수.. 소재도 많이 떨어지고 대미지 자체도 편하게 줄 수 있다.
신~나게 때려서 사냥을 해주었다. 그리 어렵지는 않았던 것 같다. 미노토와 히노에가 없었으면 조금 힘들었을지도..
괴이화, 큐리아
괴이화에 대해 이야기를 하더라..
앞으로 괴이라는 단어는 질리도록 보겠지..
긴급 퀘스트를 받았지만 지쳤었는지, 시간이 없었는지 게임을 종료했다.
플레이 기록을 남기는 건 좋은데 가끔 오래 게임을 하지 않은 날에는 사진과 내용이 생각보다 적어서 고민이다.
없는 내용을 만들 수도 없고..^^
어쨌든,, 다음 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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